정상문의 꾀병으로 조사가 지연되고 있다.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뇌물 비서관이었다. 청와대를 이렇게 운영하였으니 비서들은 얼마나 해먹었을까?
청와대에 들어가자마자 쌍까풀 수술을 할 때 알아봤다. 좌익 판사가 정상문의 구속영장을 기각하여
정상문과 노무현이 입을 맞추고 증거를 인멸할 수 있게됐다. 이래서 좌익은 나쁘다.
좌익 하는 놈들은 뇌물을 좋아한다. 법망을 용케 피해나간다.
대검 중수부는 지난 11일 권양숙을 부산지검에서 전격 조사한 데 이어 노무현 아들 노건호와 조카사위
연철호를 수차례 조사하는 등 일주일 내내 수사에 속도를 내왔기 때문에 다음 주 초나 중반에는 노무현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에서 범인 신분으로 뒤바뀐 노무현. 패가망신을 열 번을 하고도 남을 망신을 한 노무현. 죽고싶을
것이다. 어떻게 거짓말 할까... 아무리 궁리해도 너는 독안에 든 쥐다. 너는 철창행이다. 철창이 무서우면
내려 뛰어라. 송도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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