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비리원흉 노무현을 구속하라
2009년 벽두부터 노무현 정권의 실세들이 줄줄이 구속되거나 재판받고 있다. 정상문 비서관이 2년동안 기업인들로부터 온갖 청탁알선을 받았고, 노건평이 박연차, 강금원 등 유력기업인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하고, 이광재 등 정권수뇌부가 수백억대의 비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줄줄이 구속되었다.
측근만이 아니다. 가족들도 챙겼다. 노무현과 노건평의 조카사위 연철호가 뇌물을 받아서 긴급체포되었는가 하면 노무현은 책임을 떠넘겨서 자신이 받은 뇌물을 부인 권양숙과 아들 노건호에게 뒤집어 씌우기 바빴다. 지금쯤 노씨네 집안 베란다 앞에서는 도요다 홍일, 홍업이 베란다 앞하고 비슷한, 이른바 사과박스 썩는 냄새가 온천지에 진동하고 있다.
노무현의 광신도들은 정권의 정치보복, 정치살인을 노래하고 있다. 심지어 노무현을 감싸주지 않는, 그나마 중립적인 경향과 한국일보에 대해서도 정권의 나팔수라며 매도할만큼 노무현 광신도들은 충격받아 정신은 반쯤 나가 있다.
광신도는 다른 것이 광신도가 아니다.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에게 98% 라는, 믿기 힘든 득표율을 보낸 것부터 해서, 사실을 전혀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하니 이는 노빠들이 이성을 상실했다는 증거일 것이다. 객관적 사실도 인정 못하는데 이것이 광신도이지 달라서 광신도이겠는가.
노무현 정권의 비리, 과연 날조이고 거짓일까? d이는 이미 사전예고된 것이나 다름이 없겠다.
노무현 정권은 그야말로 희대의 비리공화국이라 할수 있다. 2003년부터 노건평이 이런 저런 국내외의 중견기업인에게 추파를 날린다는 증권가의 소문이 2003년 3월 남상국씨 투신 자살사건으로 사실로 드러난 일이 있었다. 이 전부터 파다한 소문이었다. 그러나 노무현은 고인의 인격 따위는 생각하지 않은 채 언론에 실명으로 망신을 주었고 그결과 자존심에 심각한 치명상을 당한 남상국은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뿐이 아니다. 뇌물한번 받지 않은 안상영 전 부산시장에게는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지 않는 죄로, 기양건설에서 4억이나 뇌물을 받았다는 허위 누명을 씌워서 자살하게 만들었다. 박태영 전라북도 도지사, 장래찬 금융감독원 차장, 정몽헌 현대건설 회장, 이수동 국가정보원 국장 등이 비슷한 방법으로 매장당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들의 억울한 죽음은 누가 보상해줄 것인가?
노무현은 주제파악을 못하는것일까? 누가 죄없는 자 이 사람에게 돌을 던지라고 했다. 노건평의 더러운 구석을 안다면, 노무현에게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것이 존재했더라면 노무현은 감히 그들에게 화살을 날릴 자격은 되지 않았으리라, 아니 못했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형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이미 노무현 정권의 핵심수뇌들, 그것도 노무현 재임중인 안희정, 이광재, 염동연, 이재정 등이 두루 챙겨먹은 나라종금, 썬앤문 주가조작, 장수천 비리 등이 줄줄이 터져나왔다. 임기중 부터 터져나올 때부터 이미 계산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청와대 비서관은 2006년 휴가날 청와대 전용기를 사적인 목적에 이용 사돈에 팔촌까지 데리고 관광을 갔는가 하면 청와대 모 행정관은 아내를 목졸라 살해하고도 6개월도 안돼 풀려난 일도 있다. 노무현이 직접 입과 혀로 안상영, 남상국, 정몽헌, 장래찬을 살해하였으니 겨우 아내 목을 졸라 죽인 것은 깜도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신정아, 고졸출신의 백수가 미국유학생을 참칭하며 사기를 치고 동국대학교와 광주의 모 대학교 교수, 비엔날레 심사위원, 국립미술관 나레이션 등을 하고도 4년 이상 걸리지 않을수 있더란 말인가.
신정아 로비 게이트도 석연치 않은 구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신정아와 변양균을 구속시키는 선에서 마무리했지만 선거 때문에 변양균의 뒤에는 이해찬, 노무현까지도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러나 신정아의 뒤를 봐준 몸통, 신정아가 4년동안 간큰 행위를 하고 돌아다니도록 이른바 빽을 봐준 자에 대한 의혹은 아직도 규명되지 않고 있다.
신정아 로비 게이트도 가관이다. 정권 말기에 터진 신정아 로비게이트, 고졸출신의 백수가 미국유학생을 사칭하고 동국대학교와 광주의 모 대학교 교수, 비엔날레 심사위원, 국립미술관 나레이션 등을 하게 된 것이다. 신원조회만 하면 바로 나오는 것을, 신정아라는 이 여자가 이렇게 간큰 사기를 치고도 4년동안 버틸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인가?
신용불량자인 신정아가 자동차세, 연료비 등 월 차량유지비가 7천만원이나 되는 차량, 그것도 광주 모 사찰 주지스님의 명의로 된 차량을 마음대로 끌고다닐수 있었고, 신용불량자 신정아가 어떻게 무슨 수단으로 평수넓은 고급 아파트에 거주할수 있었던 것인가?
개버릇은 남을 못준다고 노건평은 68년에 공무원에 응시해서 합격했지만 창원세무서 6급 재직당시 엄청난 액수의 뇌물을 받아챙긴 혐의로 11년만에 창원세무지서에서 징계파면당했던 경력이 있는 자이다. 남상국에게도 공개적으로 구걸을 해도 면죄부가 쥐어지더니 박연차, 강금원 등에게 뇌물을 요구해서 그 돈으로 부산과 마산, 김해의 노른자위 땅과 시장을 사들여서는 영세상인들에게 고리대금까지 받아먹는, 벼룩이 간을 내먹을 투기행위까지도 하지 않았던가?
노무현이 제대로 된 위인이라면 노건평이 뇌물을 요구한다는 추문이 돌았을 때, 노건평을 혼냈어야 했다. 그러나 이 자는 제 형만 알고 국가와 국민이 있는 줄은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병역 문제도 그렇다. 누가 누구의 병역에게 돌을 던진다는 말인가? 노무현 정권이 어떻게 집권하였는지 국민들은 기억한다. 희대의 사기전과범들을 동원해 병풍이라는 사기극을 날조, 이회창씨 내외의 인격을 만천하에 철저하게 매장시키고 짓밟았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도 만만치 않았다. 노무현 정권의 장차관과 행정관들, 그 친인척 중 군대에 가기 싫다고 자해까지 했던 위인들이 수십명이나 되지 않던가... 그런 노무현 일당이 감히 그것도 전문 사기꾼들을 동원해 이회창의 두 아들 정연, 수연의 병역문제를 거론하고 물고늘어져 집권한 정권치고는 이역시 참으로 보기 딱하고 안타까운 노릇 아닌가?
노무현, 홀로 도덕적인 척 얼마나 위선을 부려왔던가. 상대방에게 수구꼴통에 알바, 친일파라는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마타도어 날리기는 바빠도 정말 돌봐야 할 민생, 국민이 헐벗고 굶주려도 내는 모른다로 일관한 자들, 이렇게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로 중무장한 자들이니 국가와 국민의 민생이 어떻게 되든 그들이 알 바가 아니다.
노무현 처벌없는 정의란 있을수 없다. 이런 희대의 사기꾼과 비리정권을 용서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 모든 비리의 배후에는 노무현이 있다. 저런 엄청난 부정부패와 비리들이 통용되는 데는 노무현의 책임이 큰바, 수사기관은 노무현을 구속수사해야 될 것이다. 도주의 우려도큰 것이, 98%의 광신도들과 13만의 사이버군단을 보유한 노무현, 우려스러운 인물이다. 이 자는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는가? 노무현을 당장 구속 수사하고 만인의 이름으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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