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주 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태양빌라 C동 101호
고 소 인 : 정 희 락 주민등록번호 : 351018 - 1xxxxxx
주 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445-2
기 관 :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피 고 인 : 김 지 현 검사 주민등록번호 :
고 소 사 실
상기 피고인 김지헌 검사는 2002년 부천지청 413호 검사실에서 직무당시 정희락 소인은
구속전 위조한 합의서가 없는 것을 홍계성씨로부터 확인하고 증인으로 신청하고 증거물로 사문서 위조 부동산매매계약서를 2002년 4월 23일 413호 검사실에 제출하였으나 고소인
정희락을 구속당시 공소장과 판결문은 동일하며, 김지헌 검사는 공소장에 위조한
합의서를 작성하고 사문서 위조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공제금을 환불할려고
하였으나 고소인 정희락 고소인은 공제금을 제하고자 할 때는 법이 인정할수 있는 문서로 작성되어야 함에도 사문서 위조 부동산 매매계약서에 아파트지분 가격 총금을 주먹구구식으로
기제하고 공제금 14,061,490원을 제하니 폐기문서가 인정되니까 위조한 합의서를 2일 앞당긴 일자는 공유지분 정희락 소인 토지매도일자 2001년 5월 26일이며 위조한 합의서와 사문서위조 부동산매매계약서에 아파트지분 20.98평 * 평당가 425만원 = 89,165,000원을 기제하니
동일 공제금문서입니다. 위조한 합의서를 작성하였다면 사문서위조 부동산 계약서는 작성할 필요가 없지요. 조작된 동일 공제금 문서이니까 수차 대통령 비서실장님에게 제출하였으나 대한민국 행정부와 사법부 수사조사관은 문서구분도 못하고 권력으로 판결하니 힘없는 국민고소인 정희락 소인에게 위조한 합의서를 작성하지도 않았는데 위조한 합의서를 작성하였다고 덮어씌어 무고죄로 2002년 6월 24일 부천지청으로부터 구속되어 2002년 12월 20일 항소 판결에 석방하여 6개월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으니 판결에 승복할수 없어 김지현 검사를 고소하니 철저히 수사조사 하시어 밝혀 처벌을 바라면서, 고소인 정희락 소인을 소환하시면 수사조사 협조에 말씀을 드리기로 하고, 서류 일절 사본 등 제출함. 김포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 및 대통령 비서실장님에게 우송한 탄원서 5통, 사문서 위조 부동산 매매 계약서 3통,
위조한 합의서 3통, 토지등기부등본 3통, 공유지분 토지매도금 및 아파트 지분가격 총 수령금 각 예금통장사본2통, 김지헌 검사 공소장 및 판결문 3통 등 증거물로 제출합니다.
* 첨부서류 : 19건
2003년 11월 19일
고 소 인 : 정 희 락 (인)
주민등록번호:351018-1xxxxxx
전화번호 : 2665-140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