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의 해리스 제독 주한미국 대사 시명 대환영 =

트럼프 대통령... 대한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56년 일본에서 태어난 Harry Harris 제독을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하였습니다.

해리 제독이 누구인지 아세요?

리비아 공습을 지휘하여 가다피를 죽인 NATO 해군사령관 겸 미 제6함대

사령관입니다. 

김정은이 핵을 폐기하지 않으면 카다피처럼 죽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지명입니다.

해리 사령관은 아버지는 미국인이며 어머니는 일본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리 제독을 앞세워 김정은을 제거할 수도 있음을 암시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Harry Binkley Harris Jr. 지명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철없는 재미교포들이 해리 지명을 반대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미제 6함대 사령관겸 나토 해국사령관이었던 해리 사령관은 나토군과 함동으로

리비아를 폭격하여 가다피를 죽였습니다. 카다피는 2011년 10월 20일 

도망가다가 반군에 붙들려 비참하게 살해되었습니다.

김정은도 똑같은 최후를 맞이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해리 지명을 크게 환영합니다.

해리 제독님은 빨리 주한 미국대사에 임명을 받아 김정은에게 카다피와

같은 최후를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  

주 : https://en.wikipedia.org/wiki/Harry_B._Harris_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