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업주는 포주 아가씨는 도우미다

시청과 경찰은 허가를 내주고 은근슬쩍

퇴폐 노래방을 눈감아 준다

문산만 이런것은 아니겠지

문산은 용주골 법원리 보다 더 노골적으로

퇴폐영업을 한다 공무원들이 노골적으로 봐주니까..

노래방은 서민들의 문화공간 이기에 청소년들과

가족들과 아이들이 함께 가는 곳인데도

노래방이 썩었다. 정확한 간판을 달자면.. "남녀 흘레소"

업주는 도우미들을 고용하여 술과 안주를 팔고 도우미들은

노래방 안에서 각가지 습퀸십을 한다.

창녀건, 주부건 똑같다

노래방 도우미들은 즉 사창가에서 손님들에게 받는

화대비를 노래방 업주가 받아주고 대부분 노래방에

2,3명씩 개인 도우미를 놓고 손님이 많을 때는

보도방에서 불러 신종 사창가 영업을 하고 있다.

보도방 도우미와 개인 도우미는 문산 로얄 상가 중심으로

차량을 움직이고 늦은 저녁 무렵 삼삼 오오 짝을

지어 돌아다닌다면 거의 도우미 들이다. 특히

개인 도우미들은 평소 알고있던 손님들을 불러

노래방으로 유인하여 일명 삐끼 도우미 들이다.

이들은 금촌,일산,고양 등 에서 개인 소유의 차량

아니면 함께 동행하여 변퇴 영업을 일삼고 있다

그러나 경찰과 시청 공무원들은 돈에 취해서 같이 놀아난다

경찰과 시청이 조사할 마음만 먹으면

며칠내로 "흘레업소" 를 반으로 줄이고도 남으련만...

돈에 취해서 업소와 함께 놀아난다

흘레장소는 공무원들의 "돈밭" 이다

그게 너절하게 있어야 주머니가 두둑해 진다

보도방 차량은 신형 스타랙스 은색 4701,5896

차량중심으로 4~5개 보도방이 있다

이보도 차량을 잡으면 나머지 보도 차량과

도우미들을 소탕하는 것은 물론이고 노래방에서

술과 안주를 팔고 신종 사창가 물주를 하여

노래하며 흘레하는 퇴폐업을 중단시킬 수있으련만..

돈의 위력은 역시 강하다

문산,금촌,일산,고양은... 112가 건상으로 있다

아무리 신고를 하여도 단 한명의 도우미를

잡지 못한다(잡지 않는다) 대단한 실력(?)이다

노래방 포주와 보도장들은 자신들의 이익금에만

몰두하여 도우미들을 마구잡이 식으로 돌려

시간비를 받아 그중 일부를 착폭 한다

돈에 미친 공무원들의 비호 아래...

개인 도우미들은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노래방 업주는 손님에게 소개하고 있지만

도우미중 일부는 손님 주머니를 털어가는 경우도 있고

2차를 나가는 도우미들도 있다

이들은 1종과 타업소의 종업원들 과는 달리 보건증

같은것도 없기때문에 에이즈고 매독이고 마구 퍼트린다

공무원들은 장의사와도 짠모양이지..

이년들이 어떤 병에 걸렸는지 아무도 모르니까

병에 걸리면 그 병을 어디서 걸렸는지 알아낼 수도 없다

빠르고, 무섭게 병이 돌아다닌다

장의사와 짠 공무원들 때문에...

문산,금촌,일산,고양은... 헐레의 무법천지다

병에 걸려 되져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헐레의 지옥이다

노무현 정부는 역시 대단하다 이렇게 무법천지를 만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