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는 억울한 시민, 불쌍한 시민을 돌보는게 임무다.
그런데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끼웃 끼웃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불쌍한 시민, 억울한 시민들 뒷바라지 할 시간은 없고 높은
자리에 끼웃거릴 시간은 잇단말인가?
대통령선거를 전자개표기로 조작한 것은 최악의 범죄행위이다.
그런 것을 눈감아주고 대통령 측근에 달라붙어 희희낙낙이나
하고 무슨 낮으로 시민단체 간판을 거냐? 명함도 돌리고
정부돈도 타겠지?
국민후보 아니면서 국민 후보라고 사기친 대통령당선자, 전자
개표기로 당선된 가짜 당선자가 그렇게도 아름답게 보이더냐?
신문사 비평하면 신문에 안 날까봐, 방송국 비판하면 방송에 안
나올까봐 벌벌 떠는 자들이 시민단체장이니... 전재개표 조작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을 비판하지 않으니... 이게 시민단체냐?
정말, 이민가고싶다. 정말 살맛 안난다. 시민단체까지
썩어문드러졌으니...
이런 엉터리 시민단체가 장관을 추천하고 검찰총장을 추천한들
무슨 효과가 있나? 차라리 가면을 벗고 정치판에 나서던지 청와대로 가던지 하거라. 꼴도 보기싫다! 어용놈들아. 썩은놈들아.
미친놈들아, 허깨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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