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와 좌익선동 세력의 목표는 기존질서의 해체이다. 노씨는 대통령으로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 책임질 국정 최고책임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통치하는 국가임에도 자신을 추종하는 집단에 시민혁명을 선동하고 독려한자이다.
우리가 오늘 세계에 우뚝 설수 있었던 것은 단한가지이유이다. 박 전대통령이 근대화를 이룩하고 경제발전에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노씨가 동북아 중심 국가이니 균형자이니 하며 떠들 수 있었던 것도 그동안 축적된 경제력 때문이다.
하지만 노씨는 우리나라의 국가 토대를 이루어낸 세력을 숙청하고 투쟁할 대상으로 보고 있다.
근대화 세력을 군사정권, 인권탄압, 독재세력, 반민주화 등의 구호로 무차별적 선전 선동으로 국민 의식을 세뇌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김영삼 김대중 정권때 종결된 과거사를 다시 들추어 과거사 청산법을 만들어 재차 선동적 숙청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친일청산 국민적 감정을 도용하여 근대화세력을 부관참시하고 있다.
노씨와 좌익 선동세력은 결국 국가의 근간인 외교 ,헌재, 사법, 검찰, 경찰, 군, 무력화
하였다. 간첩 송두율을 노씨가 나서서 보호하고 인공기 훼손되면 처벌받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제 마지막 남은 것은 우수한 인적자본과 몇 안 되는 일류 기업뿐이다. 하지만 노씨와 좌익들은 이 역시 숙청과 투쟁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 특정지역에 사는 자를 상종 못할 계급으로 보고, 서울대는 조지고 해체할 투쟁 대상 이고, 잘 살고 1등을 하는 자는 노씨와 좌익에겐 적인 것이다.
바로 그 정점에 삼성이 있는 것이다. 잘살고 우수하고 1등하는 일류들의 총체적집단 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노씨와 좌익들은 삼성을 점령하고 꺾음 으로서 자신들의 시민혁명의
국내적 완결로 보고 있는 것이다.
삼성은 국내 경제의 20% 차지한다. 삼성이 망하면 800만이 굶는다. 결국 좌익들의 광기에서 살아 남기위해선 삼성은 한국을 떠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단지 글을 읽을 줄 안다는 이유로 수많은 사람을 학살한 폴포트의 광기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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