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촬영] 관련 선관위의 선거법위반 및 박근혜의 헌법위반 운운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헌법에서 비밀투표를 보장한다는것은 투표권을 가진 국민이 자신이 지지하지 않은 상대측 후보가 당선이 되더라도 누구를 찍었는지 알수 없도록 하므로서 자유의사에 의해 투표권을 행사한 국민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있는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투표용지를 자신의 디카로 촬영해 공개한다는것은 자신이 어떤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감수하겠다는 표시이며 이는 전적으로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해 맡길 일이지 선관위나 상대후보가 참견할 일이 아닌것이다. 선관위와 박근혜 측에서 이를 문제 삼는다면 관련 법적근거를 제시하여야 할것이며 만약 이것이 비밀투표와 관련하여 문제가 된다면 투표장 출구에서 어느후보를 선택했는지 묻는 선택후보 출구조사가 비밀투표를 보장하고 있는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지 부터 유권해석이 있어야 할것이다. 출구조사에서 누굴 선택했는지 실제와 다른 답변을 할 자유가 있듯이 자신의 디카로 자신의 투표용지를 촬영했다 하더라도 공개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또한 유사 투표용지를 이용할 수 도 있기에 악의적 이용은 있을수 없다고 본다. 자신의 투표지 촬영은 자유의사에 맡겨야 하며 향후 이를 선거법으로 강제해서도 안된다. 한나라당 마저도 전자개표기를(선관위에서는 투표지 분류기라 주장) 악용한 부정선거에 대해 묵인,방조하고 있기에 투표지 촬영은 오히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 즉 선관위가 투표지에 일련번호를 부여하지 않으므로서 표 바꿔치기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 향후 선거에서 재검표를 통해 표 바꿔치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도 있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 사례보기 및 엉터리 전자개표현장 동영상보기 전민모 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 http://www.ooooxxxx.com     이번 한나라당 경선에 사용된 알루미늄 투표함 제공:부산박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623&page=1&keyfield=&key=&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