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해방과 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청원 서명운동. 자유와 생명

서석구. 변호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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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생명은 북한해방과 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청원 서명운동에 동참해달라는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로버트 박 선교사님께서 고문당한 것을 사탄인 뱀에 물린 것으로 비유해 마가복음 16장 18절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는 말씀으로 저희들이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치료를 위하여 합심기도를 하기를 자유와 생명은 권고합니다.  

www.ipetitions.com/freenorthkorea 에 접속하시면 청원서명 형식이 나옵니다.  여러분께서 청원 서명을 하시고, 금액을 기부하시거나 기도를 통해 북한해방과 로버트 박선교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북한해방과 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위한 청원서명운동 호소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는 것 처럼 모두 협력해 합심기도와 청원으로 북한해방과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게 되기를 확신합니다.

We continue to pray for Robert.  Appears he was bitten by the serpent but Mark 16:18 says they shall take up the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thing, it shall not hurt them, they sha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shall recover.  We as the people of God need to collectively lay hands on Robert for healing.
As I have spoken before we need to start a concerted world wide movement of raising consciousness, be outraged about the abusive North Korean regime and voice our opinion and God's will by signing this petition to free North Korea and its people. 
Please go this website  www.ipetitions.com/petition/freenorthkorea and sign the petition and please forward it to your email list of friends.  May this little spark generate a world wide wild fire of holy anger, restlessness at the sight of injustice that moves us to action, fervor to continue to pray for the triumph of God's relentless grace.  

2006년 12월 20일 탈북군인들이 조직한 자유북한군인연합의 기자회견.

5.18때 광주에 북한군 수백명이 축차로 들어와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광주시민을 등뒤에서 총살해 광주시민들의 분노를 유발시켰고, 여인들만 골라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했다는 내용을 사진과 함께 발표해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들 탈북자들은 그 이후에도 5.18때 북한군이 개입해 무기고를 습격하고 무기를 탈취하고 교도소를 습격해 피해를 크게 확대시켰다고 증언해왔습니다.

그동안 30여명의 탈북자들의 증언을 종합하여 ‘5.18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라는 책까지 출판하였습니다.   

광주 5.18 희생자는 북한군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이고 한국군도 억울하게 살인마군대로 날조된 피해자입니다. 

하지만 정권교체가 되어도 검찰은 5.18 진실을 묵살하고 탈북자들의 증언을 인용한 것을 명예훼손으로 기소한 것은 결과적으로 북한의 대남공작을 비호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북한동포를 해방하자면 북한의 대남전략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5.18 피해자와 국군과 정부의 명예도 회복되어야 하고 가해자가 북한의 대남전략 5.18 개입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북한의 간행물도 5.18을 반미자주 반파쇼 조선인민의 투쟁으로 미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1968년동 박정희를 죽이러 남조선에 갔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웅묘지도 있고 1980년도에 광주인민봉기에 내려가서 죽은 사람들의 영웅묘지도 북조선에 있다는 것을 직접 보았다는 탈북자의 증언까지 나타났습니다. 

정권교체가 되어도 검찰이 5.18 진실규명을 탄압해 기소하고 있다는 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검찰인지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검찰은 달라져야 합니다.  정권교체를 실감하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묵살한다면 북한해방도 남한의 영적 각성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