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에 의하면 남한에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이 434만명이라고 하는 글을

보았는데요.

개대중이 대통령에 되고 나서 이렇게 많은 숫자의 빨갱이놈들이 늘어났는데,

물론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어찌 해서든지 건져 보려는 의도로

대통령에 된것 사실이지만,좌익단체가 4000개가 넘는 다는 글을 접한적이

있고,좌익들이 불법행동을 하는데도 해체치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언론,법원등등 할것없이 좌익들의 세상이 된것으로 온통

선전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접하고 있는 나이든

국민들과 애국인사들 뿐이니,통탄할 노릇이다.KBS에도 전화하여 김정일더러

왜?위원장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느냐?이명박대통령더러는 욕설을 써붙이는 자들의

글들은 가만히 놔두면서 자국민 300만명을 굶겨 죽이는 악의 축 김정일더러

위원장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정말 열불나서 KBS를 고발하고 말겠다.라고까지 했습니다.

게시판에 여러 네티즌들이 KBS를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그러니까 드디어

KBS는 그제서야 김정일더러 위원장이라는 칭호를 쓰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한사람,한사람들이 모여 언론에다 항의의 글을 올려야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는 듯 하니

북괴방송을 하는 방송국에 항의 글이나 전화를 하여 국민들의 진정한 뜻을 알려야 합니다...

데이비드 오워라는 목사가 중국이 지진이 난다는 예언을 했다고 하는데,이러한 예언이

맞아 떨어지는 것으로 봐서  데이비드오워의 예언은 적중하리라 믿습니다.

남한에도 전쟁이 난다고 예언을 했다고 하는데,이 데이비드 목사의 말대로


전쟁이 나서 북한의 개정일을 꺼꾸로 트렸으면 좋겠습니다.남한에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들을

척결하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데요.

개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개정일에게 남한을 송두리채 접수시킨

개대중은  원흉중에 원흉입니다.전쟁이 차라리 나서 인명피해가 있더라도 죽을 놈은 죽고,

살사람은 살아서 자유로의 통일이 되어야 대한민국이 끝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젊은 사람들도 북한의 김정일이라는 악마가 얼마나 악랄한지 알것이고,

공산주의,세습독재가 어떤지를 실제로 느껴봐야 정신들을 차릴 것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