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1. 빨갱이던.좌파던간에 전직대통령이 죽었다는데. 수사를 지방경찰청에서 한다는것이 이상하고, 그 주검에 대한 부검없이 화장을 하여 증거를 없앤것이 지금까지의 의심사항다.

증거.2. 자살자는 당일날 유서르쓰고, 당일날 자살하는경우가 없다.

증거3.  자살자는 자기가 자살하는장소에 정리를 하고 죽는다.예)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는다던가. 그런데 노무현은 자살후 웃저고리가
           벗기여 졌는데. 사상자를경호원혼자서 그옷을 벗겼다는 자체가
           의심이 간다. 긴급상황이라면, 옷을 찟던가, 아니면, 응급조치를 위해
           비상조치를 취한다.


증거4.  최종 경호원의 발언 이상과 수차례 범벅이 증거다.

증거5.  경호원이 정토원에 노무현이가 시켜서 갔다올때 정통원에 가서
           정토원장이 물었다?라고 한다. 왠일이냐??라고 물었을때 답변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었다.
           그것은 범죄인이나 범법자가 무슨일을 저질르거나, 저질려고 할때
           무의식으로 나오는 현장 감추기 발언이라는 것이다.
           적어도 정토원장이 경호원에 물으면, 경호원은 정상적인 답변이라면
           "각하가 심부름을 시켜서 올라왔다!라던가
           분명히 무슨목적을 정토원장에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답변은 범죄수사학자의
          말을 빌리면 무슨 말못한 사정이 있었음에는 분명하다라는 얘기다.


증거 6.  유언에 의하면, 노무현은 조용히 화장하고, 비석을 세워달라고 했는데
         굳이 정부는 "국민장"을 종용했다. 유언대로 하자면, 화장하고, 가족장으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을것이다, 유족이 시체를 검안하고 사유가
           밝혀질때까지 장례를 거부하고, 정치적으로 가는것을 무서워했을
            어떤 조직이 있었기때문일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반듯이 피해를
            보는 조직이 누구인가를 보면 분석이 가능하다.

증거7. 노무현의 양팔에 뼈가 부러져 찰상이 있다는 이유는 타살일수 있다는 근거다.  사람이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생리상 생존키위해 팔을 뻗어 무언가 잡던가   버티기 위해 팔을 생리적으로 반사신경이 생겨 어딘가에 부디친다고 한다.
      즉 노무현은 떨어질때 왜 팔을 뻗었을까???? 만세를 부르기 위해??
           아니면 창공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기위해??
          사람이 떨어지면, 즉 살아있는사람이 떨어지면, 뇌가 무거워 머리부터
          떨어지게 되있는게, 범죄수사학자들의 일반적 상식이다.
           분명히 노무현은 땅에 떨어질때까지는 살아 있었다ㅃ!를 역추적하면
          시체 부검에서 사인을 찾을수 있는데. 지방병원에서 그 사체에 대한
           시신검사결과를 너무나 쉽게 자살로 발표를 했다.

증거8.  노무현이가 떨어졌을때, 경호원이 어떻게 전화기를 사용할까.!!
          그것은 경호원이 전직이었다면, 아마도 의심을 할것이다.
           경호원과 무전기라는 단어는 띄어놓고 얘길 할수 없다.

            그런데. 경호원은 무전기를 사용치 않않고, 그저 놓쳤다!라고 했다.
            도대체 무엇을 놓쳤다!라는 얘기인가??
            제 3의 등산객은 다른 경호원일수도 있고, 실지 암살자일수도 있고.
            그사람이 등산객이라면, 실지로 밝혀야 한다.
           


증거9. 현 정부는 박연차 사건을 종결했다. 그자체가 의문이다.
          반듯이 밝히고, 노무현자살사건을 종결해야 할것이다.

증거 10. 이명박은 무언가 쫒기는 정치와 청와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명박은 반듯이 임기후  김경준. 에리카김때문에 다시
            감방에 갈 확율이 많다.
              적어도 박근혜.이회창이가 당선되면, 이명박은 감방에 반듯이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