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벌리면 하느님을 ?는데 하나님이다 이 잡것아. 네가 말하는 하느님은 하나님이시고. 우리 조상분들이 말씀하시는 표현은 하느님이신 것이다. 축복 정말 개같은 소리하고 지랄옆차기 하고 있네. 파아란 하나님은 네머리카락이 몇개인지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들 같은 허접한 사이비 예수쟁이들에겐 축복은 안주신다. 빨리 주둥이 닥치고 이 글 지우고 창클로 돌아가라니까. 창클에서 나오지 말라니까. 개망신 떨지말고 창클에서 나오지 말란 말이야. 말로만 하느님 ?는 인간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도 제대로 모르고. 다음부터는 하나님이라고 써라. 빨리 글 지우고 창클에서 나오지 마라. 너같은 인간이 글 쓴 것을 누가 본다고 홈페이지 선전을 하는 것인가? 이곳에서 파아란이란 글자만 보아도 넌더리가 나는데. 흑갈매기호세가 누군지 맞는 소리 했네. 내 보니 도배한 신이 하나님이시네.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슬리면 어케 되는지 알지? 주제도 안되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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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클주인장도 당신을 축복합니다.
운영자인 소리개님도 당신을 축복합니다.
저도 당신을 축복합니다.
당신의 영혼은 참 불쌍합니다.
정말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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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 허접한 인간들아. 창클 이야기는 이곳에 두번 다시 올리지 말라니까. 진리와 네년이 창클의 문제를 이곳에 올리니 자꾸 분란이 나는 것이다. 빨간모자 파란모자는 괜히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이냐? 그런 글도 지우고 잠도 못자고 하는 것이지. 너 그러고 보니 아이디 하나는 선견지명이 있었네. 파아란과 파아란모자. 빨리 이 글도 지우고 그 잘난 창클로 돌아가거라. 진리가 주인장이고 파아란이 운영자라는 사실이 생각만 해도 웃으워서 죽겠다. 도배글만 지우는 전문적인 소리개라는 아디도 있더만 뭐가 걱정이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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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잠깐 들어와봤더니, 아래와 같은 현상이 창클에 벌어져있습니다. 존경하는 애국우익여러분,
십사만오천개의 도배를 지우려면 몇 시간이 필요할 까요 ?
번호:3097 글쓴이: Paaran
조회:0 날짜:2003/09/11 12:26
.. 회원가입인사 판만 풀어두었더니.
거기에 오늘 새벽에 145,000 개의 도배를 해놓고 갔습니다.
아이디도 다른 회원분의 것을 사칭했습니다. (가입일자가 다르니,
그것은 도용이 안되지요.)
1분에 약 60-80개의 글을 지울 수 있습니다.
145,000 개의 도배를 지우는데 필요한 시간을 계산했더니
40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도배를 계속 지우는 게 나은지,
회원가입인사 게시판을 삭제해버리고
새로 만드는 게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너무너무 선하신 분들을 잘못 대접한 것 같아
후회를 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좋은 의견이 없으십니까 ?
추석명절에 파아란 드림.
-----이하 도배지 현황판 ---------------
145196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95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94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93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92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91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90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89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88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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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86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85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84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83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82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81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80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79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78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145177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흑갈매기 호세 0 11:42
창님과 하나님을 빙자한 사이비싸이트는 폐쇄하라!!폐쇄하라!!
번호:84 글쓴이: 흑갈매기 호세
조회:0 날짜:2003/09/11 12:16
..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라!!폐쇄하라!! 폐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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