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갖고 놀다 제자리에
돌려놓으시라.
피곤한 사람들...
뒤집어씌우기 구신들...
아는척 잘난체의 챔피언..
쥔장이라면 필명을 안 밝히고
엿다 글을 올릴 하등의 이유가 없지.
그렇다고 나 또한, 말도 안 통하는 그대들에게
나는 이러저러한 사람이올시다..
그런 친절을 베풀만한 까닭도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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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행세 그만하고 창클사랑이라는 아디로 창클 개망신 그만 시키고 빨리 생활보호대상자에서 벗어나라니까. 애국하는 길은 다 각자 틀리다. 진리수호가 애국하는 길은 국가세금 축 덜 내는 것이다. 너의 갈길은 애국한다고 귀신 시나락까먹는 소리가 아니라 열심히 네 생활에 충실하는 거여. 뱁세가 황새 따라가려면 가랑이가 찢어지지.
창님을 위하는 마음에 독립으로 간다고 해야지 이 거렁뱅이야 도배자들을 막기 위해서 독립으로 간다니 말이나 되는 소리냐? 창클사랑 이제 주둥이 닥치고 조용히 있어라. 사랑할 것이 그리도 없더냐? 창님사랑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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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사이트로 가게되면
적어도 도배문제로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도배가 올라와도 단번에 지울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운영자와 대화를 통해 검증받으면...
하는 말뜻은 음, 저간에 걸쳐 게판에 한번이라도 글을 올리신
분들은 일단 진성회원으로 간주되고
도배의 위험성 때문에 그런 분들에 한해서만
글쓰기가 가능한 상태로 되어 있는 바
처음으로 글을 올리시고자 할 경우엔 어쩔수 없이
운영자에게 쓰기 의향을 표하실 수 밖에 없는 형편이란 뜻으로
사료됩니다.
또 회원들의 글을 일부러 지우는 게 아니라
한꺼번에 많은 도배를 급히 지우는 과정에서
아차 하는 순간에 몇번씩이나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도배를 지운 사람의 미숙과 부주의 탓입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 점 다시금 깊이 사과드립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한에서 말씀드렸으므로
많이 부족한 답변이리라 믿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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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사이트로 가더라도,
또다시 도배가 될 경우의 대처방법이
무조건 게시판 글쓰기를 막아둔다거나,
아님 도배 지우기가 힘든다고, 그간 회원들이
올린 게시물까지 없애버릴려는 얄팍한 꾀를 낸다면
많은 이들은 글쓰기를 주저할 것이고(회원의 글을 소중히 생각지
않으니 당연)그게 바로 사이트가 죽는 지름길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운영자와 대화를 통해서 검증을 받으면 글쓰기를 자유롭게
해주겠다는 말도, 왠지 충성서약 같은 느낌이 들고 좋은 인상을
받진 못했습니다.
바쁘지 않으시다면 좀더 심사숙고 하셔서 많은 이들이 마음을
열고 다가설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썰렁한 까페가 안타깝고, 계속 운영 방침이 그러하다면
독립사이트로 가도 마찬가지가 될게 아닌가 생각되어
올리는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그냥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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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클이 독립 사이트를 차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시도때도 없이 기습적으로 올라오는 도배 때문이오!
그 사이 30만개에 육박하는 도배로 떡칠이 되었오!
게시판 글쓰기가 자유롭지 못한 이유도
의당 그 때문이런 거 모르시오?
요새처럼 초스피드 세상에 도배나 지우고 앉았을 사람이
몇이니 되겠소?
추석엔 14만6천 여개나 되는 도배가 올라왔소,
앞으로 올라오는 도배 당신들이 책임지고
지워줄 수 있겠소?
사태의 추이를 익히 알만한 사람들이
일부러 두귀 틀어막고 이해심엔 철판을 깔고 있으니
그런 턱도 없는 말씀이 나오는 거 아니겠소!..
시비 걸건 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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