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 사람만해도 벌써 5명이상 이민갓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이민간 친구 부부는 세탁소를 운영하고
캐나다에 간 친구 부부는 페인트 칠하는 직업으로 먹고 삽니다
그리고 미국 LA에도 이민 간 친구가 있고 이러하게 이민간 친구가
내가 아는 사람만도 5명입니다
자세히 주위를 수소문해보면 더 있을 겁니다
그들이 한결같이 똑 같은 말들을 하더군요
경찰/검찰 공무원들의 부정과 부패 인권유린에 이제 짜증이난다고
하더군요
정치판에서 싸움질하는 정치가들도 그렇지만
공무원들의 나태하고 자만하고 이기적이고 사기적/협박이나
경찰들의 사건조작이나 인권유린 변태적인 여러가지 구조들로
이제는 짜증나서 못살겟고 그래서 이민을 간 사유라고 합니다
한국에서의 공우뭔들의 업무방식은 주로
"안되는 것은 더 안되게하라(돈 들어온다)"
"되는 것은 안되게하라"(돈 들어온다)
"껀수가 걸리면 끝까지 물어서 늘어져라(찬스)"
"빽 잇는 자를 건드리지 말라( 다친다)"
"위에서 시키면 무조건 시키는데로 하는 것이 충성이며 안다친다"
이러하게 변태적이므로 한국은 광범위하게 서민들이 살곳이
못되는 곳은 확실하고 분명합니다
이런 땅에 힘들게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처음에 힘들지만
선진국에서 살고 자녀에게도 살게 하겠다는 겁니다
캐나다에잇는 친구는 나와 얼마전에 통화를 했는데 그 친구는
크게 가진 재산도없는 친구입니다
처음에 이민와서 언어가 제일 힘들었었는데 언어가 통해지면서
이민을 잘 왓다고 생각하고 잇다고하더군요
그곳의 공우원들은 누가 장사를 해도 인간적이고 어떻게하면
조금더 잘해줄까 하는 식으로 대해준다고 합니다
비록 법적으로 제한이되는 점이 발견이 되어도 가능하면 되도록
해 준다는 것이죠
이민간 친구들이 전부가 똑 같이 하는 말이 처음 이민와서
언어의 장벽만 지나가면 자기가 하는만큼 성공할 수잇고
노력하는 만큼 기회는 얼마든지 오게 된다고합니다
한국에는 절데로 살고싶은 곳이 아니라고합니다
한국에서는 정상적인 상식으로는 살수없는 나라고 아무리 노력해도
힘든나라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의 노력의 반만 그곳에서 노력한다면 대성공할 수 있을거라고합니다
경찰들은 아무리 자기들이 잘한다고 하면서도 도독질이나/돈뜯어먹고 멀쩡한 사람 전과자 만들고 요리조리 눈치나 보면서
아는 사람이나 빽있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주고
경찰에게 평등한 법조치는 기대하기 어렵고 평등한 법초치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거의 같은 형편이어야만 됩니다
그나마 경찰들이 끼어들어서 돈 달라고 떼쓰면 어쩔 도리없죠
감방가서 경찰 실적올려주고 전과자 되던가 아니면 돈주고 끝내던가!
한국의 경찰들은 거의 보면 깡패같은 사람들이 처음느낌으로도
느껴집니다
흉악범을 잡기위해서 악독한 사람만을 골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흉악범을 잡기위해서 흉악범이 경찰이 있는 건가요?
경찰들은 솔직히 흉악범들입니다
영들포 사창가에 다니면서 돈챙기고 오입질 공짜로 하고 다니죠!
사창가 뿐 아니라 변태 이발소! 크고작은 사창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구속이 안된는 사건을 부풀려서 자기의 실적용으로 구속처리하고
자기관할 구역에 간판걸고 장사하는 물장사들을 찾아다니면서
돈챙기고 자기들끼리 나누어갖고! 술장사집에 여자들 보이면
오입질하고!
관할 구역 조직 폭력배들과 형님아우사이로 지내다가
어쩌다가 특별 단속기간에는 쪼무라기들만 총대 메게해서 처리하고
그러면서도 언론이나 밖으로는 "자기네 경찰들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위험한 직업이라는 등"둘러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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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은 월급 몇십만원에 주야로 근무하며 작업중 손가락 잘리고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잇는데 누가 위험하다는 것인가?
누가 열악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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