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더 숭상하는 반캐토릭적 사제라 국민들의 감정은 숨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재정이 사제였다는 사실이 의심스럽다는 것이 솔직한 양심적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즉, 김정일을 위해서는 영토도, NLL도, 인민도, 대한민국도, 국민도, 마리아도, 예수도 이재정 통일부총리에게는 하나의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 이재정은 마
치 김정일이 파견하고 노무현이 허가내준 친북 세작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니고서야 어떻게 아리랑공연을 보고 기립박수를 할 수 있으며, 영토를 부정하고, 북한통일논조를 그대로 외세개입 불허 민족끼리등 등 일련의 언행을 보면 마치 우리국민들은 북한 김정일을 위한 이재정에게 볼모로 잡혀 있는 느낌이라 생각을 지울 수 없는데 이재정씨 국민들
의 이러한 생각은 불순한 부르조아들의 편견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끝으로 한가지 확인 할 것은 그대에게 아직도 마리아, 예수가 신의 위치에 있는지요. 아니면 김정일이 그대의 신인지요. 이재정 통일의 언행을 볼 때 마다 이런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통일부총리가 될 수 있었는지가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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