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2007년 11월17일까지 PC방 등록제를 유예기간을주어 시행 예정중이다
일부 몰지각한 국회의원들이 공권력을 남용 뚜렷한 통계하나없이
게임산업 담당 기관인 문화관광부에 전화를 걸어 불법을 부축이는등
또한 모 당에 참여하여 등록제완화에 신경 써준다는등 행패를 부리고있다
공권력은 법 앞에잇나보다.
언제부터 입법기관인 국회가 시행될법을 단속하라마라 불법 하라고 선동질하엿는가?
이것이 대한민국국회이고 국회의원인가?
안하무인 국회의원 뺏지만 달면 눈에 보이는것이 없나보다.
문화관광위소위원회는 국민을 왜면하고 불법피시방의 앞잡이가되어
불법을 선동질하고 있다.
하긴 차때기XX하는사람이 이정도 못하랴!
입법기관이 앞장서 불법을 해도 눈감아줘라!
이것이 입법기관으로서 할 짓인가 묻고싶다.
피시방 등록제는 준법.합법의 기틀이다
불법도박피시방.불법정화구역피시방.불법사행성피시방이 주축이되어
등록제 반대를 왜친다고 국회의원이 이들 편에 서서 불법을 선동질하는 꼴이란
준법 정신은 어디가고 불법피시방에 불법옹호 국회의원들이 생기는것인지
이것이 대한민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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