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는 이래도 되나 봅니다 !.
2005년 9월 2일 제일화재 강남보상센터에 자동차사고로 인한 후유장애진단서및 치료비에 대한 보험금청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일화재에서는 보험금을 2005년 9월 15일 현재까지 보험금을 지급치 않고 있으며 제가
2003년 9월 23일 가입한 자동차보험이 자동차상해가 아닌 일반 자동차자손으로 가입되어 있다며 보험금 지급
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여 제일화재 상담실및 영업2팀, 감사실등을 통하여 제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은 2003년 보험가입당시 보험모
집인에 설명을 듣기에 본인의 과실이 있고 없고 간에 사고로 인한 상해시 사망-휴우장애시 삼천만원 한도내에
서 사망보험금이나 후유장애보험금이 지급되고 천오백만원한도내에서 치료비가 지급되는 보험으로 설명을 듣
고 가입하였다고 하여도 제일화재보상팀및 영업2팀에서는 제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은 자동차자손(자기신체사
고로만)으로 가입되어 있다며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고 하여 손해보험협회및 제일화재 고객의 소리및 손해
보험협회에 문제제기를 하기에 이르렀으며 제일화재 대리점 영업2팀에서는 제가가입한 자동차보험의 약관및
증권발송 그리고 보험청약서를 보내어 달라고 하여도 증권은 재발행이 되지 않는다고 하고 청약서는 영업2팀
장이(총4장) 보관중 회사보관용-보험청약서를 분실하였다 하였습니다.
그 후 2005년 9월 8일 제일화재 대리점영업2팀에서 보내온 증권은 아래 내용과 같으며 위의 보험청약서(회사
보관용)는 2005년 9월 13일 제일화재 대리점에서 보내온 내용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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