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고발이란 단어를 쓰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는 10살난 딸아이와 소시민인 남편과 단란하게 살고 있는 가정주부이자
20년이 다되어가는 금융인입니다.
시간내셔서 네이버 연합뉴스에 나와 있는 외환은행 관려 기사 읽어주세요.
합병반대글을 국민은행게시판에 올린 직원이 부당 발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언론자유의 시대에 아직도 이런일을 자행하는 국민은행 경영진과 국민은행
노조를 감사해야 합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리 비겁하게 만들걸까요...
합병이고 뭐고 다 좋습니다...하지만 진실은 꼭 알고 싶습니다.
검은세력을 정말이지 이제는 처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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