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주시 우암시장에 옷가게 장사했던 사람입니다.
KIS정보통신에서 2002년 10월7일 카드체크기를 설치 하였습니
다.
매월 민국상호저축은행에서 11,000원씩 수수료가 인출 되었고
사업상 문제로 2003년 3월 저의 점포(대도의류)폐업과 함께 단
말기를 회사측에서 회수해 갔으며 그 이후에도 단말기를 회수
해 갔으면서도 8개월간 부당히 수수료를 인출한 사건도 저희는
감수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몇차례 전화상으로 이의를 제기해 끝내기로 합의
했습니다
2003년 10월22일 카드체크기 실장 방인제씨 한테 각서를 받았습
니다.
각서 내용(자동이체 대금 11월부터 11,000원 CMS계좌로부터 출
금 정지를 약속합니다.)
2006.3.1 서울보증보험(강남보상서비스지원단)에서 (주)월드아
이앤시를 피보험자로 하여 체결한 이행지급(신)보증 보험계약
과 관련하여 피보험자가 보험금198,000원을 청구했다며 문서를
보내와 2006년3월10일까지 청구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근거자
료를 첨부하여 서울보증보험으로 제출하라고 해서 본문 내용과
폐업사실증명원,사업자등록증,체크기업체 실장 방인제씨가 쓴
각서를 첨부하여 등기로 보냈으나 2007년11월19일자로 서울보증
보험에서 문서를 받았는데 소송을 제기하여 소송(서울중앙지방
법원2007가합25808)이 진행중이라는 문서 였습니다. 담당자와
통화를 했으나 담당자는 2006년도에 보낸 서류도 있고 충분히
알고 있으나 소송이 걸린 문제라 반기영씨만 빼서 소송을 할
수 없다는 말만 했습니다.소송대상자가 2,000명이고 금액은
689,118,515원 이라고 했습니다.
카드체크기 대금을 8개월간 무단으로 인출했음에도 저는 감수했
는데도 4년이 지난 지금 사용도 하지 않은 카드체크기 대금
198,000원을 내라는 부당한 요금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
다.
억울합니다.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고 정신적으로 극심한 스트레
스를 받아 지금도 밤에 잠도 못잡니다.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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