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최초 경제 현안인 조흥은행 매각이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가? 정권말기에 할 수 없다고 새 정부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덤핑 판매는 없다고 말하던 민주당.
근데 새정권 되자마자....26일 아침 7시반에 몰래..신한지주의
손을 들어버렸다....매각소위에서...
공자위에서 다시 결정할 수 있다지만, 매각소위에서 결정하면
80%는 넘어간 것이 아닌가?
그러면 당선되기 위해서 첫번째 경제현안부터 뻥치고 시작되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이 건 아니다. 물론 조흥은행의 매각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노 당선자도 얘기 했지만, 공적자금을 충분히 회수할 수 있을 때, 이걸한다고 말했다.
그런데...갑자기 일사천리로 다음 정권에 부담될 수 있으니 속력을 내는 것이 말이되나?????????
잘못된 정책 처리가 더욱 큰 문제가 아닌가???
확실히 잘 판단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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