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 자동차 보험에 가입 되어 있었는데 차량에 기름이 떨어져서 비상급유 서비스를 받을려고 보험사에 전화 했다가 오히려 면박만 당한채 급유를 못받았답니다
내가 정당하게 보험금 다 내고 약관에 의거하여 서비스를 받고자 했는데 쌍용화재 에서 약관대로 안해서 금융감독원에 고발 했습니다
그런데 금융감독원의담당자와 쌍용화재담당자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쌍용에서 고객의 뒷조사까지 다해서
나와의 계약관계에 있는 회사에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도록 한건 부당하다고 다시금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돌아오는건 나와의계약관계에 있는 회사로부터 나와의계약 관계를 약점삼아 민원을 취하 하도록 압력을 행사 하는겁니다
참으로 힘없는 사람은 이나라에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가 봅니다
그러면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대기업이 밟아도 꿈틀대지도 말고 밟혀 죽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벌레보다 못하게사느니 차라리 당당히 대기업과 맞서다가 피터져 죽는 한이 있더라도 대기업의 횡포를 막아보고자 이글을 씁니다
물론 나혼자서는 무리라는거 압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도저히 억울해서 참지못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금융감독원의 담당자와 쌍용화재 담당자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라고 생각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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