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사고를 입고 양측 동부화재와 lig의 주장이 합의되지 않아
서 재판을 하여 1:9의 과실을 책정 받았습니다.
동부화재 담당자는 우리쪽 과실은 없으니까 재판으로 가야한다
고 주장하였습니다.
저도 물론 무과실을 주장하였습니다.
애초 lig에서 요구하는 과실비율은 2:8~3:7정도를요구하는 수준
이었습니다.
이는 터무니 없는 주장이었고 , 수긍할수가 없는 상태 이었습니
다.
동부화재에서는 승소하면 (일부 승소라도) 대물에 시세가액에 기
준하여 보상을 받을수있다고 하였고 때문에 자차 처리하여 구상
권을 청구하여 재판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실상 자차금액은 649만원이고, 중고차 시세는 850만원선입니다.
자차처리를 하지 않으면 30%이상을과실인정을 해야 하니 저는 수
긍하지 못하고
재판으로 가는 것을 보헙사 직원과 합의하여 잔여금 약 600만원
을 지급받고 추후 판결후 시세가에 맞추어 지급 받을수 있을 것
이라는 것을 폐차장에서 만나서 고지 받았습니다.
이후 재판결과가 통보 된후 lig 에서는 전화가 왔습니다.
교통비 약 22만원 내외 받아가면 종료된다는 전화입니다.
이것은 보험계약자를 우롱하는 것입니다.
시세가 차량가액이 850만원이면 90%인 765만원을 받아야 하지만
억울함을 호소하는 재판을 통한 자차의 구상권처리로 약 자차
보험금 600만원지급분외에 165만원을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것
은 부당합니다.
만약 이런 처리방법이 된다고 동부화재에서 정확하게 알려 주었
어야합니다 또한 lig도 책임을 회피하여서는안됩니다.이런경우
재판을 해도 손해 안해도 손해를 보는 경우입니다. 재판을안하
면 과실을 인정해야 하고 재판을 하면 완전 승소하여도 자차분
만 인정받는다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재판을 하였으면 구상권
청구가 아닌 판결이후의판결이후의 소비자 손실분의 인정분 lig
의 시세가가 90%반영되어야 합니다.본인은 손실분보상과 잘못
된 관행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소비자는 어디
에 가서 원만한 처우룰 받겠습니까?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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