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내력가는 차편이 예약된 상태에서 전화를 걸어 보험안
내를 했으며, 내용을 자세히 보고 싶다고 하니 보냈다고 하고
내용이 안와서 확인하다가 준비가 늦어져서 차편도 못타고 캔슬
했으며, 신용카드로 정신없이 결재를 했습니다.
보험을 계약하는 날이 2007.08.10 금요일이였으며, 자세한 보
험내역을 메일로 보내주라고 했는데 계속 보냈다고 했으나 받
질 못했습니다. 할 수 없이 계약했고 전화상으로 계약했으며,
보험증서를 2007.08.23일 받았으며 2007.08.31 청약철회를 요청
하자 24일 까지 연락을 안해서 1회 보험료를 돌려줄수없다고 합
니다. 보험가입과 동시에 신용카드에서 돈을 결재, 증권은 17
일 발행했고, 우편은 23일 받았는데 24일(금)까지 철회할 수 있
다는 것이 소비자에게는 단 하루의 시간이 보험사에서는 15일라
는 말인데 소비자를 조롱하는 것 아닙니까? 보험약관을 받기전
에 전화 통보나 사실확인이나 안내는 하나없고 계약철회가 안된
다고 하는것이 맞는 행동인지 말입니다.
보험약관에서 보험약관 책자에서 소비자고발센타와 금융감독원
전화번호도 엉망으로 기입해서 전화비만 나오게 하고 정말 흥국
쌍용화재 소비자를 조롱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7284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