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3주전 남구 봉덕동 소재 일방통행길에서 NF 소나타
챠량과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제 차량은 병행수입한 닛산350z
스포츠카로 국내에 정식런칭사는 없습니다.
(상대측 현대해상, 우리측 현대해상)
일방통행 역주행 사고로 차량 범퍼및 휀다, 립스포일러,라이트
등의 파손피해를 입었으나, 지금 현대해상 측에서는 아무런
답변도 렌트카도 해주지 않는 상태에서 법원에 소송을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임의과실비율로 상대측 90% 우리측 10%
를 설정해 놓았고, 렌트카도 같은급으로 해도 된다고 하여
제가 직접 수소문하여 캐딜락STS차량을 1천 50만원의 사비를
털어 운행하고 있습니다. 상담중에 거짓말, 말바꾸기, 반강압
적인 해결제시, 무책임함 등 법원이 해주는데로 하겠다고 지금
껏 아무것도 해결해 준것없이 3주일째 법원일만 날짜만 기다리
고 있습니다. 차량은 차량데로, 학교도 못가고 소송서류를
준비하고 시간과 노력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같은 현대해상 보험이라 회사측에서 양쪽에 과실을 물리기
위해서 지금 행패아닌 행패로 시간을 끌고 무책임한 태도로
고객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정말 지칩니다.
팀장및 우리측 담당자는 물론 계속 말을 바꾸며 짜고치는
행동을 하며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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