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6년 3월에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차를 운행하다가 무단횡단 하시던 할머니와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š 상황이 할머니를 차로 부딪치지않고 급 브레이크를 밟았는
데 할머니
분이 제차에 손을 짚고 넘어지셔서 제가 병원으로 모시고 갔습
니다
그‹š 출동한 사람에게 상황 말하고 할머니꼐서 병원에서 검사
를 마쳤을때
아무이상 없다고해서 제가 그냥 그렇게 알고 그냥 지나간일이었
는데
이게 왠걸 제가 그할머니를 차로 치고 할머니가 많이 다친걸로
다른병원에서 결과처리를 보험회사와 그렇게 해버린겁니다 그래
서 1600만원이라는 돈을 보험회사에서 보상해줬다는데 전 그‹š
분명히 할머니가 이상이 없었던걸로 알고 지냈는데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른후 통보만 온겁니다
그리고 보험료가 어마어마하게 올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기록이 남는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전 너무나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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