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당시 만24세 누구나운전으로(당시 다른신체보험을 가입한상
태이며 주민번호관련 서류 설계자가 가지고있음)가입했습니다.
계약자는 오빠이며 차는 제가 출퇴근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던중 교통사고낸후 알고보니 연령이 안되어
책임보험만 되고 종합보험처리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설계자는
저희의 지인이고 분명 동생인 제가 사용할거임을 알고있었습니
다. 설계자의 과실을 물었으나 회사는 계약당시 자필서명을 했
기때문에 수차례민원을 넣었으나 면책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계약서를 보니 계약자는 저희 아버지이고 서명날인에
계약자이름은 설계자쓰고 싸인은 저희 오빠가 했습니다.
이렇게 되었을때 자필서명을 했기때문에 종합보험 처리가 안된
다면....대필서명일경우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너무 억울합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지..또한 어떻게하
면 종합보험 처리를 받을수있을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벌써 이일로 1년째 상성화재와 싸우고 있으며
피해자측에선 어마어마한 돈을 뜯어내려고 준비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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