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미용실을 합니다..그런데2년6개월전 삼성생명 초량
지점 성공영업소박형자아줌마가와서 머리를 하고 눈썹을 정리하
다가 약간글켰는데 책임지라고하는것입니다.그래서 언니가 작
은 보험이라도 하나넣는다고했는데100만원이넘는 가입설계서를
들고와서 넣어라고하는것입니다.언니가 부담된다고하니 50만원
짜리 변액종신을들고 다른아줌마 박은주라는 아줌마와같이와서
펀드식이다 2년만넣고 이자는 못찾더라도 원금은 다찾을수있다
고 애기했습니다..그말만 믿고 계약을한뒤아무런생각없이 2년6
개월지난지금 해약을하러가니전혀그런말을 한적없다고합니다그
리고 20일이 자동이체날인데 10일날빠지고없더라구요~1600만원
인데 200만원넘게 손해가갑니다.민원을넣었더니 안된다고하고
부산CS센타민원담당천순미 아줌마는 그냥 글올리고 200만원 손
해보라고합니다... 그때 계약이우선인가요?너무하네요~이런식으
로하면 어느누가 삼성생명에 보험을 가입을 하겠습니다까? 돈다
받을때까지 글올리겠습니다....삼성생명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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