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람을 입사원서 넣지도 않았는데 별안간 전화가 와 같이 일하자고 했던 （주）삼정산업（포항 북구 위치054-262-6251）사업주는 현재 수주동안 전화를 계속 시도해도 전혀 받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업주 과실（인원미충원으로 1인 3역）로 쓰러져 거의 사망에 이를뻔 하였고 결국 신부전이라는 후유증을 남기고 다치게 해놓고 적극적으로 산재를 거부（법원에 거짓 진술 제출）하였으면 공상으로 처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나 전혀 양심의 가책도 없이 신경쓰지도 않고 있습니다.
사업주및 사업주 부인 부사장 각각 출장중 사고나면 회사책임이 있다고 거론한바도 있었으며 근로감독관 조사시 자기가 다치게 한 부분은 책임을 지겠다고 발언한 바 있었을 뿐 아니라 근로계약도 거론한데로 계약 했음으로 보상해주는 것이 당연하고 국가기관인 법원,검찰도 가해자인 사업주를 적극 방어 하였으므로 국가가 적극적으로 사업주와 중재 협의하여 올해가 지나기전에 사업주와 합의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이 희생양이 될수 있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국민들을 실망시켜 주시지 않았으면 합니다.현재 후유증은 의학적으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진단한 신부전초기,손의 미미한 마비증상등입니다.노동력 상실률이 약30% 전후 된다고 합니다.
（사건번호 1심:서울행정법원 2007 구단 873,
2심 :서울고등법원 10067 김성창,3심 대법원 2008두 16575 김성창 :요양불승인처분 취소）
2008.12.27 김성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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