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저 지미성은 2002년 5월 22일날에 대한화재에 2구의 보험을 넣었습니다.
한구는 남편 앞으로 한구는 제 앞으로 넣었는데 보험 가입시에는 만기시 원금전액을 환급한다고 했는데 지금에 와서 그렇지 않다고 하니 너무 억울합니다. 남편 친구라 믿고 사인도 안하고 보험 약관도 받지 않았습니다.
2006년도에 현평이 어려워 약관 대출을 받을까 해서 대한화재 본사와 보험 설계사인 경남 진해 영업소의 신정수씨에게 너무나 억울해서 몇번이고 본사에 얘기하고 신정수씨에게 연락을 했으나 신정수씨는 전화도 받지않습니다.
마산지점의 박금용씨가 두번 방문을 했는데 처음왔을때 억울한 내용을 쓰라고해서 썼더니 이런 경우는 분명히 피해자인 저에게 100%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올때 신정수씨를 데리고 와서 해결해준다고 했으나 2번씩이나 신정수씨를 데리고 온다고 약속을 해 놓고 아직까지 오지 않고 있습니다.
2006년 12월 28일날 남편 앞으로 되어있는 1건의 보험료는 전액 환급이 되지 않는다 합니다.
저는 너무나 억울하고 저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객합니다.
보험료 전액을 환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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