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라가 미쳐가나?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은행원들 고임금에 근무시간까지 줄이는 판국에
왜 은행원 자신들이 잘못경영한 적자를 국민의 혈세로 지원해야 하나?
김대중 시절 공적자금을 퍼부었더니,
은행원들 퇴직금 돈잔치나 벌였다.
미국의 오바마는 공적자금 투입한 은행임직원들의 상여금을 회수한다던데,
우리나라는 왜 혈세를 퍼부으면서도 그런 구조조정과 임금삭감은 안하나?
미친 나라, 미친 공적자금
절대반대다.
배부른 은행놈들이 잘못한 일에 왜 국민의 혈세를 투입해야 하나?
왜 배부른 은행원들 배는 더 불려야 하고, 국민의 배는 고파도 된다는 거냐?
공적자금 운운한 윤증현 이런 자를 장관에 앉히다니,
미친 공적자금 절대반대다.
우리나라의 은행들 모두 없어지면 어떤가?
외국의 은행들도 많이 들어와있다.
은행놈들,
자신들의 부실은 국민의 혈세로 충당해준다고 이를 당연시한다.
은행들 모두 파산처리하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