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 일언하고
최근 보험감독원이 보험관련정책을 보면 누굴위한 기관인지 모르겠다 직원급여가 보험사나 금융사에서 충당한다면 할말이 없다
보험상품이 수시로 바뀌는데 누굴 위한다고 한다 뭘 누굴위하는가 도둑을 못잡으니 물건을 들여놓치않는 곳간과도 같은 이치다
상품은 해택이 줄어 소비자는 손해를 보구 보험료는 내리지 않아 기업이 이익을 본다 그리고 최근 8월1일자로 변경된 상품이 약관조차 준비되지 않아 결국 감독원이 감시하는 보험모집 3대기본질서를 위반하는것을 보고도 기업에 시정조치만 내릴것인가.
그리고 요즘 보험하나 청약하려면 고객이들이 기재하는곳이 너무 많고 정말 소비자가 기록해야할 사항인가 의심스럽다.
감독원은 무얼감독하는 건가
좀더 국민이 신뢰하고 이익이 될수 있도록 정책입안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현 정부가 민생정치가 우선이라고 하는데 무었이 민을 위하는 것이고 무었이 기업의 편에 서는 것인지 현지 점검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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