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제 롯데보험회사와 사고 유무로 처리중에 있고 처리가 넘 늦어져 지금은 사고로 인한 자동차의 파손된것을 아직도 지불보증을해주지 않았고 그리하여 차의 수리비를 제가 다 지불하고 두달여 동안 차는 입고되어 타지도 못하는 불편도 격었습니다.
또한 처음 수리를 맡겼던 곳에서 사고로인한 오일이 센다는 자인서도 보냈고 처음 롯데보험 담당이었던 사람도 오일이 사고로 세었다는걸 알고 인정을 하며 차를 수리해준다고 하며 1회만 고쳐줄수 있다며 확인서를 써달라고 하였고 공업사에선 견적이 120만원이 나오니 고쳐준다고 하고 bmw지정업소인 곳에서는 견적이 500만원정도가 나온다고 하니 못고준다고 하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견적이 작으면 고쳐주고 많이 나오면 안고쳐주며 저의 잘못으로 노후가 되서 오일이 센다고하니 이런 억지가 어디있습니까??
차는 차데로 두달동안 못타며 불편을 격고 보험은보험비대로 나가고 차수리비는 수리비데로 나가니 보험을 들어야하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경미한 사고는 보험처리를 해주며 큰 사고는 처리해주지않는다는 이런 놀부심보가 어디 있습니까??
하루빨리 이일을 처리하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약이 오르고 정신적인 피해가 큽니다..
두달동안 회사에서 일도 못하고 사장님께 욕은 욕대로먹고 회사에 피해는 피해대로 주고 이제는 회사나갈 염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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