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당한 여러 피해자들께 고합니다
보험사와 협상 하면서 살벌 할 정도로 보상팀들 경계를 해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의 간을 짤라 먹어 버린답니다.
처음부터 간을 통째 빼 먹는 것이 아니고 조금씩 짤라 먹다
확,,,, 빼 가니까 정신 바싹 차려야 됩니다.
빼 나간 피해자의 간이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 제 몫을 하기까지 죽을 맛입니다.
그러니까 교통사고 피해자들 조심 또 조심 ... 특히 흥국화재( 수원보상팀) 피해자들 간 빼 먹고 뻔질나게 거짓말도 아주 잘 합니다.
그래서 우린 보상팀과 통화 때 무조건 녹음 을 합니다.
그리고 금감원에 민원 넣고 해결 기다리는 피해자들 더 더욱 조심해야됩니다.
왜 보험사에서 피해자를 간 빼 먹는다구 하는지 잘 들어두세요
예를 든다면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보상금이 작을 때 일반적으로 피해자는 좀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면 원만히 협상 할 듯 일단 피해자를 안심 시키고 법원에 채무부존재확인소를 접수하기도하고 피해자가 금감원 민원접수하면 이것 또한 해결 보다 보험사에서 먼저 법원에 소를 제기하니 이점 유의 해야됩니다.
쉽게 말하면 피해자에게 보상금으로 한푼도 줄게 없다든지 아니면 조금밖에 없다든지 그런 식으로 소장을 넣는답니다.
이게 바로 보험사로서는 최고 메가톤급 무기이며 방어탄이란것을 피해자들은 꼭 기억하셔서 대응 해야됩니다.
우리 또한 피해자 간은 물론이고 보호자 눈까지 빼 먹어려고 하는 보험사들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피해자)여러분들!!! 끝 까지 싸워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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