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왜 있나까?
금감원이 어떤 금융부조리
어떤 금융범죄를 막아주고 국민을 보호해 주나?
금감원이 서민들이 현장에서 당하는 불법대출 사기민원 대충접수해서 분류도 대충~
대기업편들기일수, 대기업 대변인 역할 정말 짜증난다.
우리나라에서 제일큰 캐피탈 편들기 아주 대단하다.
왜 불보듯뻔한 대출사기 초등학생이 결과만 놓고봐도 알법한
불법대출 대출사기인데
금감원 담당자들끼리 짜고 정년퇴임 앞둔분한테 계속해서 민원 분류하고
그분은 현대캐피탈 편들고,대변인 방패역할만 하고 있다..
이얼마나 통탄할 노릇인가?
금감원 직원들 현대캐피탈에서 월급주나?
당신들 월급 우리세금이고 그것으로 먹고 사는걸모르나요?
금감원 매일,매월,매년 사금융 금융사기 서민보호 백날 떠들면 뭐하나요?
결과를 놓고 뒤에가서 금감원은 사법권한이 없기에 강압적으로조치 할수가없다?
누가 금감원에서 검찰처럼 형사권있게 잡아들이길 원하나?
정당하게 정단한 금융법적법한절차로 서민들을 금융사기에서 보호해 달라고하는것이다.
그리고 이런 금감원의 이상한 대기업편들기 금감원장님도 알시는지
여쭙기위해서 전화했는데 연결 못시켜드린다니
왜 금감원장님과 전화 통화도 못하나?
금감원장이 뭐그리 대단한가?
비서실에서 아주 그냥 펄펄 뛰고 당신이 뭐슨권한으로 금감원장님과 통화를 하려하냐
거지취급하던데 금감원 국민들한테 이렇게해도 되나?
대기업편들어서 나중에 어떠한 득보실려고 대기업 캐피탈사 편들기하나?
어떻게 대출 계약서도 없고, 대출서류 약정서도 없는 대출,
이율 뻥티기 사기치는 대출이 어떻게 적법한 대출인가?
금감원에서 금융법적인 잦대를 대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충 캐피탈사에
서면 자료요청하고 서면자료만갖고 조사하고 이상없다.
이상없으니 형사 민사 소송해라이런 거지같은 말만 한다.
이런거지같은 막말하고 정말 대단한 금감원입이.
도대체가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전혀없다.
전화를 시도하면 담당자 전화하려면 10번이상 펑핑받아야하고
금융법도 모르고~~금융법좀 알려달라고하면 모른다하고~~
대출사기가 적법한 이유를 적법하다고 판단한 금융법을 찾아달라고해도
모른다고 하고 답변도 초등학생이 답변할수 있는 답변만 늘어놓고 정말이지
금감원 썩을대로 썩었다...
젊은사람들의 시선으로 업필 할것있으면 업필해봤는데 정말 한심한 집단ㅣ이다 ㅠㅠ
담당자 매일 매번 교육에 출장에 그렇게 업무를 열심히 하는데 왜?
금융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정확히 알고있으신 분들이 없는것인지 참!!!
그냥 금감원에 그냥 대충있다가 정년되면 대기업은행이나 캐피탈회사 편잘들어서
나중에 좋은 조건으로 들어가시려고 그냥 대기하는 곳이 금감원 아닌가?
도대체가 정말이지 한심하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