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단과정부 양수장이 필요해서 선택하셨으면서 사업단 3일간 찾아가서 말씀을 듣고 믿는 농민이 도리어 잘못 된다는데 이런 얼쳐구니 없는 말도 않돼는 작물 빼邈袖㎸?처사 공탁처리와 수련령 법은 농민이 협조하지 않으면서 정부법을 시행해쓸 경우 해당되는 법인줄 알고 있습니다. 몇 말씀더 드리고 싶은 것은 겨우 9살 된 제 딸애가 쉬는 날을 틈타 5월으 함평나비축제 심부름 아르바이트 번돈 종합 만원 정도이지만 노력과 소중함이 담긴 돈이기에 정부행정보시는 분들게 법과 책임을 갔고 농민의 것을 빼앗는 처리가 아닌 책임있는 처리를 모르시는 것 같아 제딸애가 번도 겨우 만원정도지만 노력과 소중함을 담긴 돈이기에 정부 행정에다가 험낯 이라도 해야될꺼 같아요.
사람은 나이를 떠나 살아있는 동안 배워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정부에서 법과 책임을 가지고 어려운 농민이 협조하는 작물 보상비을 사업단으로 하여 권력과 힘을 이용할려는 건지 도리어 작못된을 정당함으로 압세워 농민의 것 빼앗기위한 공탁처리와 수련영이 된거라는데 저는 뭇고 십습니다. 정부 법과 책임으 존재는 무엇을 하기위해 시행하시는지 이것 농민들이 협조하면서 알게모르게 피해보는 농민의 것을 사업단으로하여 많은 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정부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부의 민원 처리를 보고 있잖면 어려운 농민의 것 빼앗기 위한 처리 법 시행하기 위해 걸리한 사업기관 처럼 그런 얼쳐구니 없는 민원 처리를 하시는데 저는 생각할수록 이건 너무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결이 되지 않은 정부를 너무 단순하게 믿고 피해를 보았던 농민들이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릴쓰 있다면 해결을 될때까지 법과 책임은 존재한다는 것은 저는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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