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기반 공사 영산강 사업단 정부의 일 어떤 농민이 의심합니까. 농림부 2002년 10월 27일날 294답 작물 조사차 방문 오셨기에 참석을 했습니다. 농림부 말씀이 서로 오고 갔습니다. 아주머니 2001년 3월과 4월 사이 사업단이 작물 사진 줄기와 뿌리밖에 없어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 하며 사업단 3일간 찾아가서 들은 말이 무슨 소용이 있야는등 그래서 사업단 녹음해 두었던 것을 농림부 사업단 함께 계시는데 갔다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말씀 더드리고 싶은 것은 정부법 감정 평가 2001년 7월과 8월 사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사업단 민원 처리 공분 2001년 9월달에 재배한 걸로 조사 되다는데 법과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농민의 작물 보상비로 무엇을 하자는 것이지 작물 다기작 5기작 기준 3기작 보상 해 주십시요. 이건 잘못됨으로 처리한다면 부정부패비리 보다도 더 나뿐 도둑과 나쁜 사람들 보다도 못한 처리법이 아닌가 합니다. 중앙 법 시행하시는 분들게 농민의 생각은 법은 존제 하대 만약 도둑과 사기꾼 잘못된 사람들이 법을 시행 한다면 그것은 임분 만도 못한 개판이 될 수밖에 없는 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법은 거짓이 아닌 막중한 책임을 갔고 시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법의 실례 성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법은 잘못함에 있어 처벌과 대가는 한치의 잘못도 용소가 안되는 것인 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책임을 갔고 시행하신 분들의 민원처리가 억울한 농민의 작물 보상비로 무엇을 하자는 처리법인지 도둑과 사기꾼 인간만도 못한 처리법은 결코 법과 책임을 갔고 시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잘못된 민원 처리는 안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영산강 사업단 2001년 봄과 여름사이 양수장이 도산 마을로 들어온다는 말씀과 회이도 하셨습니다, 주민들의 심한 반대로 어쩔수 없이 평산리 쪽으로 선택 댄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7월과 8월사이 감정 평가도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작물 미나리 협조하는 사항에서 2002년 1월 달에 아들 진우와 함께 사업단을 차자갔습니다. 단장님께서 마치 출장가셨다. 돌와 오셨습니다. 단장님 부장님 담담장 세분과 함께 서로 1시간정도 말이 오고 갔습니다. 그것도 3일간 듣고 믿는 농민이 잘못된다. 얼쳐구니 없는 발언 처사 농민이 단순하게 믿고 협조 하면서 피해 보는 것도 모르는 농민 기준으로 도둑질보다 못하짓을 위한 정부가 걸립한 사업 기관이라도 된다는 말씀인지 묵고 싶습니다. 저는 작물 보상비를 떠나 앞으로 또 이런 경우 자세한 것을 모르고 피해보는 농민들을 줄일 수 있다면 저는 결코 해결 될때 까지 포기는 있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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