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신문에 대서 특필된 한미FTA의 미국내 비준에 관한
한 미국관리의 말이 눈에 띄게 크게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그동안 농림부는 뼈가 나오는 쇠고기 조차 수입중단을 하지않고
단지 검역중단으로만 맞서는 나약함을 보인데 대한 미국의 파상공세라 해야하나?....
미국산 쇠고기의 완전개방을 요구하면서
미국산 쇠고기가 한국내 완전 개방을 해야지만 미국내 국회에 비준이 통과할 거란 내용이었는데...
반성하고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60만상자의 쇠고기가 수입된 부분중
겨우(?) 10여개의 상자에서 뼈가 나왔다는 말을 덧붙이면서
그정도는 아주 미미한 부분이기 때문에 쇠고기를 전면개방해도 무방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늘어놓은걸 봤습니다
광우병이 1천만상자중 한상자만 나와도 전국이 몸살을 앓을텐데 어찌 그런
허무맹랑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대가리로 주뎅이 지껄이는지...
미개한 정신세계의 양키놈들 상대로 뭔 FTA다 뭐다 하는지..
양자 모두가 이해가 가지않고 눈앞에 있으면 죽이도록 밉네요.
1억상자가 들어왔어도 한상자가 부정한 상자라면 그 모두를 반품할 의지가 돼 있어야
진정 국민이 안심하고 미국산이건 대만산이건 사 먹을거 아니겠습니까?
겨우 10여상자라니 ...
개 썅 양아치 같은 양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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