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토요일 20시경 매향리에서 궁평항(화옹방조제) 쪽으로 가는 도중에 매향리 선착장있는부분(경비실)앞에있는 PE드럼(임시 중앙불리대, 빨간통) 안에 농구공만한 돌이 1.2차선 위에 쓰러저서 사고발생이되었습니다..
사고처리를 위해 화성시청에 문의를 해보았더니 한국농촌공사에서 공사를 하는것이라고 말을 해서 한국 농촌 공사에 전화를 했는데 한신공영이라는 업체가 시공을 하고있다고 하여서 전화를 해보았더니 사고난 차량을 확인하러 온다고 했습니다.
화요일에 차량을 확인하구 견적서를 받아가서 연락을 준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맨처음에는 한식공영측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100%보상을 다해준다고 하더니 4월1일 8시40분경 전화를 해서 그냥 보험처리를 하라고 말을 바꾸어서 화성시청, 한국농촌공사, 농림수산식품부에 민원을 넣습니다..
민원을 넣고 얼마안되서 한신공영측에서 전화가 와서 한다는말이 PE드럼안에 돌을넣는건 자기 마음이라고 하고 민원을 왜넣냐고 화를 내고 전화를 끈고나서 다시 한국농촌공사에 전화를 했더니 개통도 안된도로를 왜다니냐고 말을하고 개통안된도로를 다닌사람이 잘못이라고 말을함니다...
화성시청에서 생계수단목적으로 임시개통한도로임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모두가 자기네 잘못이 아니라구 발뺌을 함니다...
7281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