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마포구 성산1동 108번지에서 전산용품 사업을 정리하고 1993년 귀농하여 전남 화순군 도암면 봉하리 현재 15년 이상 논, 밭 농사와 팜스테이, 산촌생태체험마을 운영위원장 최 원규 입니다.
전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으로 봉하마을회 영농법인 앞으로 금10,000,000원 대출받아 1년 후 20% 상환하고 잔액8,000,000원 있는 중 입니다. 사건의 발생은 전남 화순군 도곡농협 도암지점에서 대출 원금을 상환을 하지 못해 연체 발생 등록정보에 농협에서는 농민을 위해 00월 00일 까지 상환 않을 시 법적절차 착수 통지서 발송 후 전화 확인의 절차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방문하여 상담 후 해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남신용보증재단 업무규정은 안전한 일방통행 입니다. 누구를 위한 보증 행포 인가 조사 바랍니다. 또 업무 절차를 채권자에게 우편 통지도 않고 전화로 연락하고 00 월 00일 까지 상환 할 수 있는 날짜도 연락하지 않고 또 기회를 주지않고 채권자 부동산 연대보증 부동산 재산권에 가압류하여 피해를 주고 있어 금융권 대출 연기 되지않아 계속 연체발생하여 원금연체이자와 이자연체금 때문에 정말 살 수 없는 고통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온 정성을 다하여 열심히 농사 일과 도시민의 쉼터를 재공하여 농촌체험관광, 유치원, 초등학생,가족. 단체 농사체험, 전통문화체험, 전통먹을거리 만들고 시식체험을 위해 희망을 갖고 정말 열심히 잘 수 있도록 농민을 위한 정책 만들어 주시고 전남신용보증재단 업무규정 감사 부탁 합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