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 산청에서 농업을 하는 농민 강영배입니다
요즘 개방이니 하는데 ...
개방도 좋고 다 좋은데 ..준비 되지 않았으니 준비가 우선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 우리 농협 이래도 되는건지 비록 산청농협 만이 문제가 아닌가봅니다
저는 2006년 10 월 1일 부터 2008년 9월 27일까지 농협 대의원 입니다
문제는 요 대의원이 농협에 필요 한건지 하나의 행식 이라면 .....
얼마전 여성에게 할당 한다면서 여성 대의원을 선출 했는데 참 과관이드구만요
후보자 소개도 없이 1번 누구 2번 누구 하면서 도장 찍으래요 ㅎㅎㅎ 있을수 없는거죠
항이를 하니 농협 정관이 그르 타고 하드이다. 여성에게 할당 되었다면 여성 조합원에 의해 선출 되어야 하는게 ...
(저에 생각) 또 여성 에게 할당을 하는것도 문제가 있네요
요즘 세상에 꼭 이렇게 해야 하는건지 마음만 먹어면 여성 대의원도 할수있고 국회 의원 까지
하는 마당에 구지 여성에게 할당이니 보호니 하는 것은 맞지않타 봅니다
농협에 2년간 대의원을 하면서 슬픈만 안고 감니다
이제 더욱더 농협을 믿지 못하고 불심만 안고 갑니다 청을 드림니다
정관 에 잘못 표시 되있다면 고쳐주시고 그리고 정관법 지방 농협에도
누구나 볼수 있게 해주세요. 어제도 오늘도 농협비리가 신문에 터져나오는 것을보면
농협이 썩은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농협은 아무짝에도 못 씁니다.
없느니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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