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농촌지역의 독보적인 금융기관 이제 제대로 감사 좀 해라.
투표인구가 적은 지방이라서 그런가요?
경제지표에 큰 영향이 없는 농촌이라서 그런가요?
땅에서 번돈이라 소홀히 관리해도 되는 돈이인가?
농심을 가장 가까운곳에서 접하는 금융기관이라,
지역 사람들이 인맥을 통해 가장많이 들어가는 기관이라 더 한가?
그 인맥으로 대출 받는사람, 즉 친인척은 참 쉽죠잉~
여의도,청와대 너무나 먼곳이죠?
고향은 시골이 이었던 윗분들이 많을 텐데...
높은분들 한마디 해주지?
"농협 이대론 안된다"
그동안 많이 관심 밖이었잖아
이제 긴장 좀하게 해주세요!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고향방문 할때마다 여기저기서 들린다.
그냥 푸념이길 바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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