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농림부는 많은 양계농가에 어려움을 외면하고
하림 계열 농가에만 안정자금으로 마리당 350원씩
총 96억 7천여만원을 대출해 주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타 계열업체나 개인농가도 지원해야 되는 것이
아닌지 정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하림이 점유율을 높일려고 시작한 께임에
왜 타 계열 농가나 개인이 피해를 보아야 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농림부까지 함께 발맞추어 나가는군요.
농발기금을 그런 곳에 막 써도 되는 것입니까?
타 계열 농가나 개인 농가에도 지원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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