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 와 노무현 정부가 미친역사 이승만 라인을 팔아먹은 합작품 만고의 역적정부이다.
한일 정상회담을 못하는 사유가 여기에 있다 할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자살영웅 누가 만들었는가 ! 김대중 대통령 햇빛정책의 심판 독도 한일어업협정 3년 유예기간 김대중정부 인수 조건 신한일어업협정 협의의사록 국회 제출안한상태 김대중 정부에서 인수 된 독도매각 자금 잔금 151조 7천억
조사중 자살 공소권없음 봉합 사건
날치기 통과 효력발생 1999.1.월6일 독도 배타적경제수역 포기조건 엔화 30조 밀수 배때기작전 248조 3천억 지출 151조 7천억 노무현 정부인수인계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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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대중 정부 와 노무현 정부는 이승만 라인을 엔화 30조엔에 팔아먹은 미친역사를 바로세우지못하면 한일정상회담을 개최하기어렵다. 또한 정몽준의원이 한일어업협정은 파기 및 재협상해야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것이 바로이것이다.
이승만 라인을 팔아먹은 김대중 정부는 민족의 반역정부였다
박지원의원은 문창극 총리후보를 tv 조선 출연하여 역사관을 들먹이며 죽인 것이다
박지원이야 말로 총살당하던지 할복을 해야할 종자이다.
노무현은 왜 자살했나 ?
노무현 수사선상에서 왜 자살을 선택한 것인가 ?
사법부는 공소권 없음으로 봉합하였나 ? 그실체가 들어나기 시작 하는 바 미친 역사가 김대중 및 노무현 정부합작품이였다.
김대중 정부의 독도 매각 자금 엔화 30조엔 (400조) 잔금을 151조 7천억 인수받아 엔화 대출로 포장하여 2006년도 대대적으로 방출했다.
수출입업체 제조업체에게 만 간간이 대출한 싼이자는 매우대출 제한이 있었으나 2006년도 완전개방하여 담보만 있으면 누구나 제한없이 방만한 대출을 실시한것이다. 일거에 13개은행이 실시한것이다. 일거에 13개 은행이 일본에서 직접 차입한 자금이 아니며 배때기로 독도 팔아먹은 자금으로 밀수차입한 자금을 김대중정부에서 국제구제금융 195억달러 조기상환하고 김재중 정부 카드부실금액 200조 변제하고
나머지 엔화대출로 포장하여 노무현 정부에 인수인계 된 미친역사이다. 3년 기간 유예기간이 있었으나 한일어업협정의 잘못된 협의 의사록을 수정할수가 있었는데 김대중 정부의 전적인 수용으로 종결된 한일어업협정을 굳치게 된 노무현 정부이다.
본 정보는 2009년 2월3일 국회정무위원회 공청화에서 일본기자가 엔화밀수30조엔의 정보를 주었으며 2012년 9월 정몽준 의원이 한일 어업협정은 폐기 및 재협상 성명을 발표함으로서 엔화대출피해업체 대표 원고 긴성웅에게 큰 선물을 앉겨준 것이다. 법정에 직접 제시하게 된다.
그래서 엔화대출 자금이 독도매각자금으로 법정에 제출하자 법원에서 일체 언급을 못하며 전전긍긍하다가 엔화차입사실조회를 신청한바
항소심에서 김유범 판사가 거부권 행사로 막자 수박 빨갱이 판사로 공격하자 법원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 상태이다. 대법원에서 잠자고 10개월이 넘게 눈치보고있다 할것이다. 엔화대출 원고대표인 본인은 노무현 김대중 정부는 독도를 팔아먹은 자금으로 종말에 수사에서 자살이란 극약처방이 된것으로 수사를 촉구한 상태이다. 미친역사를 바로잡지 못함은 국가의 절망적인 수렁에 영원이 묻칠것이다.
노무현 왜 자살영웅이 되었나 독도 매각 자금 철저히 수사하라는 것이다.
50,000명의 엔화 대출업체들에게 경제고엽제를 뿌린 미친 김대중 및 노무현 정부에 의거 엔화대출피해업체들은 신음하고 있다할것이다.
본 정보는 엔화대출피해업체 ( 엔대모) 원고대표만이 알게된 정보로서 국회 정무위원회 공청회에서 일본기자의 취재하에서 엔화 30조엔 (40조)을 밀수반입 정보에 의거 독도 배타적 경제수역 포기조건부로 미친역사를 창조한 햇빛정책을 심판하도록 facebook 요리대에 올려 국민의 심판을 받고자 제안 한 것입니다.
독도 장송곡 메 아 리 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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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대일 청구권 3억달러 서명하며 36년간 포괄 수용 이유제기 않기로 서명 하고 위안 부 문제 거론함은 국제법 어긴 한국정부이다. 3억달러 돌려주고 위안부 사과 받아내야 옳 다.
* 대일 청구권에서 독도밀약서에 서명한 내용 독도 공동관리 협의안건에 서명한 역사이다
* 김 대중 정부는 금모으기 운동 227톤으로 외환위기를 넘기 어럽자 일본에 SOS 경제 지원 요청이 바로 독도 공동관리 독도 밀약서를 악용하였다.
* 1998년11월28일 한일어업협정에서 독도 배타적 경제수역370KM(200해리) 바다의 영토를 포기하는 조건부로 엔화30조엔(400조)을 배때기 밀수반입 빚잔치 및 김정일 5억달어 태양 앞에 바친 미친 역사를 창조한 것이다.
* 김대중 정부 400조 (엔화 3조엔) 지출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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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삼정부 국제구제금융 195억 달로 ( 3년 조기 상환 ) 자금출처 확인 알레르기 반응
(2) 김대중정부 카드부실금액 200조
( 금감원 국회보고금액 148조 / 자금출처 사실 확인 금감원 알렐르기 반응 )
(3) 400조원 엔화대출 자금포장 20조
( 사실조회 청구 김유범 판사 거부권행사 원고 대표 총살하라 제청 대법원게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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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248조 3천억 잔액 151조 7천억 (노무현 조사중 자살 공소권 없음으로 덮은 사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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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계약금, 중도금 수령한 미친 역사이며 잔금처리만 남은 상태이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우리 땅은 확실하지만 소련이 알라스카 땅을 팔아먹고 군사기지 전략 뿐만아니라 노다지가 나오는 판에 미국에 대해 후회 막급한 소련의 경우가 될 것이다. 독도는 섬으로 생각하는 일본이 아니다. 군사적인 측면에서 한반도 자위대 출병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함을 모르고 허황 대고 있는 외교부 및 국방부이다.
참으로 병신육갑이로다.
2012년6월 한일군사협정에서 도망 나와 협정자체를 보류시킨 김 성환 외교부장관 국회의원에게 외교말살정책에 대한 뭇매를 맞는 광경 2시간 국회방송을 보고 집필하기 시작한 것이다. 청와대 안보를 똑바로 직하는 놈이 없다. 외교부 차관 한국정부 허가 없이는 요청을 하지 않는 한 일본자위대 한반도 출병은 할 수가 없다는 앵무새 발언만 계속해서 나팔불어댄다. 이것이 병신육갑이라는 것이다. 대책을 발표해야하는데 대책이 없다.
미국은 양비론으로 협박하며 일본에게 핵재처리 허가하며 년간 9톤 프로토늄을 생산하도록 허가하며 한국은 알렐루기 반응으로 통제하는 미국이다. 일본은 고체연료 미사일 성공은 군사적으로 엄청난 위협이다. 무기체계 착착 진행하며 집단자위권 카드는 전쟁을 하겠다는 공포이다. 한반도를 경유해서 미2사 단과 자위대 교체를 꿈꾸고 있다할 것이다.
미일공동방위전략은 6.25 때 부산적기론에 의거 세워진 상태를 잃어버린 한국의 방위전략이다. 한미동맹국의 변질이라. 미국의 눈치에 의거 벙어리 냉가슴 앓고 있을 때가 아니다.
반공포로 석방, 이승만라인선포, 북진통일 강경대응한 이승만 박사의 초대 대통령의 외교전략으로 미국 놈들의 코을 꺾은 정책과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10년간 무기체계개발과 미사일 300KM 발사성공에서 미국, 일본, 중국이 긴장하였으며 김일성 혹이 커지던 정세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지금 중국에 아부 떨 때도 아니며 미국에 눈치 보며 할 말을 못하며 꼬리 내린 개새끼 정책으로 일관 할 때도 아니며 더욱이 일본에게 미친 역사 속에서 한일정상회담에 일본의 양심고백을 기다리는 정책이야말로 절망입니다. 이제는 대담하게 한일 정상회담 개최 전에 단호히 성명을 발표해야 할 것입니다.
독자적인 안보 정책수립에서 핵무장선언을 실사하며 전 국민의 성금 캠페인을 벌리며 국회 예산 편성 재설정해서 강경대응으로 100년 대계의 안보수립을 발표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며 차선책이라도 여기서 얻어 낼 수가 있습니다.
눈먼 무기 팔아주는 국가로 전락해서는 영원히 동맹국가 미국의 종속국가로 추락합니다.
일본의 집단자위권은 독도의 장송곡으로 메아리친다고 봅니다.
해법은 핵 무장 뿐입니다.
2014. 07. 08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 장교
엔화대출피해업체모인(엔대모) 대표
세계도자기 유통역사 집필저자
(주) 맛 독 대표이사 김성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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