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명: 국헌 문란
지난번 탄핵 때 헌법재판소는
노무현에게 분명 경고 했다.
헌법을 지키며 근신하라고 . . . .
그리고 국민은 고매하신 판사님 믿고
미운놈 떡하나 더 주라는
한국인 특유의 자비를 배 풀었다!
그러나 노무현은 변한 것이 없다!
국론 분열 행동은 더 심해가고,
대한민국의 국시(國是) --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 마져 뒤 흔들었다!
불법단체 '사노맹' 용공 반역세력 출신이
우리의 국군 지휘부 장군까지 협박 조사하여
우리의 체제 파괴행위를 일 삼던
빨치산 공비 (북한의 적화통일 전사)를
민주화 운동가로 둔갑시켰다!
노무현은 이제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는
대통령이 아니다! 그 스스로 북한 김정일 정권을
위하여 일하는 에이젠트(Agent - 대리인) 임을
자인하여 주었다!
대한민국에 이 이상 더 국헌 문란행위가 어디에 있는가?
그는 이제 대 다수 국민으로 부터 그의 '정체성' 까지
의심 받고 있다!
대통령 직은 국민으로 부터 '티끝' 만큼의 의심도
받아서는 아니되는 고도의 도덕성으로 국민과의
신뢰를 지켜야 하는 직위다!
노무현은 이 모든 것을 상실했다!
노무현 재 탄핵을 국민투표에 부처라!
찬성하면 '추천'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국민의 진짜 심정이 무엇인지 저 위정자들에게
보여 줍시다!
7335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