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아들은 어머니가 시키는 일에 모조리 반대만 하는 골치아픈 자식이었다.
1, 일을 하라면 놀러다니고, 놀아라 하면 일을 하고.
2, 공부하라고 하면 놀고, 쉬어라 하면 공부를 하고,
3, 밥을 먹으라고 하면 아니먹고, 먹지말라 하면 먹고,,,,
4, 이세상에 이런골치 아픈자가 살다가, 어머니가 죽을 병에 걸려서 눈을 감으며, 자식에게
내가 죽거들랑 강가에 갔다 묻으라고 유언을 했읍니다. 어머니는 마음속으로 이자식이
분명히 반대로 할것이니까? 강변에 묻으라고 하면, 산에 갔다 묻을거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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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머니가 죽고 ,자식은 내가 지금끗 어머니속을 썩였으니,,,이번만큼은 바르게 살아보자고
마음에 결심을 하고,강변에 어머니를 모셨읍니다.
6, 살아생전에 비만 많이오면 아이구 우리어머니 묘지 떠내려갈라? 떠내려 갈라? 걱정이
끊칠날이 없이 살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 자식의 혼이 청개구리가 되어서 비만올려고하면
우리어머니 !!! 우리어머니 !!!,,,,묘지 걱정에 저렇게 울고 있답니다.
청개구리의 사연은 이것으로 끝을 내고,,,,
7,참여정부여 만사는 때가 있읍니다. 국민이 더 어렵기 전에 깨달아 국민의 고충이 무엇인가?
하루빨리 받아드려 주세요,,,,이길이 참여정부가 영광의 정부로 바뀌는 날입니다.
8, 슬럼프 플레이션이 되면,나라 경제가 소생할 길이 없읍니다.
나라를 왜 이지경으로 만들어요??? 노통의 참모진들도 똑같은 머리 굴림에,,,,
국민들만 허둥되고 있지 않는가???
노통은 눈을 뜨라. 노통은 귀를 막지 말라. 오~오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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