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이 죽였습니다.얼마나 무서운 나라입니까 ?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입니다
경찰이(전라도) 가장 큰 범죄조직 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조폭이 죽였습니다.도로변 제설함에 시체를 버리겠습니까 ?
단순강도같으면 산속같은 곳에 버렸을 것입니다
시체를 빨리 찾아야 경찰들이 일차적으로 강남조폭 상대 수사를
피할 수있기 때문에 길거리 모래함에 버린 것 같습니다
단순강도 위장하기 위해서 현금 인출기에서 돈 찾아 CCTV에
화면 나왔습니다
단순하게 술에 취해 택시타서 단순강도가 돈을 노리고 승무원을
죽였다기 보다는 어떤 조직이 관련되어 또는 정부 고위층,열우당
고위층,회사의 임원의 관련 등으로 조폭에 의해서 살해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폭에서 이용해먹고 비밀 샐걸 우려해서 살해 가능성도 있습니다
청부살해 가능성도 있습니다
승무원들이 외국의 안전을 살피고 돌아다니는 습관이 있는
직업이므로 친구들과 술을 고주망태로 먹고 새벽에 혼자
택시로 보냈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거액으로 매수당한 친구 또는 조직원인 친구가 가 술집으로 유인하여
술을 떡되게 먹인 다음에 혼자 택시타고 보낸 것은 이상합니다.
매수당한 친구한테 저도 당할뻔 했습니다
살해 사주 받은 조폭이 술집의 조폭과 내통하면서 계속 감시하다가
택시타고 혼자가는 것을 노리고 살해 가능성도 있습니다
분당 승무원 시체 발견 날 경찰이 부산 승무원은 잡범을 잡은 것
보니까 분당 승무원은 경찰과 조폭이 관련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이 조폭 동원하여 죽일 때 언론플레이 해서 수사관과 국민의
눈을 혼란시키는 범죄 수법 동원이 특징입니다
측히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조폭 동원하여 죽일 때 이런 방법 동원
승무원들은 다음 비행때문에 술을 집이면 몰라도 술집에서
여자가 고주망태로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남승무원도 다음 비행 위해서 고주망태로 술을 안 먹습니다
철처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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