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항공회사 회장 아들 조모씨는 뒷차가 난폭운전 시비로
뒷차에 타고 있는 노모를 폭행.
폭행보다는 밀치고 옥신각신 정도였을 것입니다
사람이면 이런 일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김대중과 노무현이 경찰과 조폭 동원하여 국민 죽이는 방법 임.
저였으면 죽었을 것입니다
대한항공 회장 아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벌회장들 잔인합니다.
한국에서 돈과 조직 있으면 잔인합니다.경찰과 조폭을
사조직처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사법부 경찰 언론 종교단체 시민단체에
암약하여 살인 조폭 두목중에 살인 괴수입니다
저는 처음에 전라도 인민공화국 있는지 남조선 인민공화국 만드는지
한반도를 벌갱이 국가 민족통일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저처럼 아무 죄도 없이 대한민국 역사상 살해 위협을 많이
받은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직접 경험으로 전라도 인민공화국
(남조선 인민공화국) 있는지 알았습니다
대한항공하면 생각나서 몇 자 적습니다
제가 대한항공에 근무할 때 같은 부서내에 여자가(가명 김정숙)
탤런트 전인화와 비슷한 것 같음)저한테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전화를 2-3번 했습니다
이 여자가 회장하고 가까운 관계인지,대통령하고 관계 있었던
여자인지....막강한 빽의 여자였음.
경찰과 조폭 동원하여 어머니가 교통사고 당하여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저 또한 수차레 살해당할뻔 했습니다.
이 일로 기자를 만났고,명동성당도 갔었고 청와대와 다른 국가기관에
탄원도 했었습니다.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경찰이 재벌,기업가, 정치인, 호남향우회,경찰간부의 사조직임을
그 때 처음으로 알았음
할 수없이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가서 형사과장 계장 등 경찰 4-5명
한테 신변보호 요청한다고 하고 회사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면서
회사는 조그만 잘못해도 당장 쫓겨난다면서 경찰은 강도 도독놈
잡으라고 있는 것이지 죄없는 사람 죽이라고 있는 것이냐 등 따졌습니다
다른 지역 경찰서와 공조까지 하느냐고 따졌습니다
밤 12시경 집에서 술먹고 짚 앞 5분거리 사거리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잡을려고 해서 차 나두고 도망가서 아침에 차 갖고 온적도 있고 등
이러 비슷한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전화 편지 이메일 은행거래 포함하여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24시간
거울처럼 감시하면서 살해 노리는 것를 알았습니다
어머니도 당했고 저 또한 수차레 살해 위협 받았지만 해결할 방법이
없고 억울하지만 3-4년 지나면 조용하게 지나갈 줄 알았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경비,신문배달 포함한 배달,우체부,전화국,
친구,아는사람 등을 동원하여 끊임없이 살해 노립니다
살인자들이 한국처럼 많은 나라가 이 지구상에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한국만큼 민주 민주 민중 외치는 인간들 많고 민주화 투사 많은
나라가 없을 것입니다.
한국은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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