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본인은 상기 서울가정법원에 사건번호 2004 드단 49641호 (이혼 및 등) 소송중에 10조사관에게 (담당 설태환) 2004년 10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네차례에 걸쳐서 조사를 받던 중 조사관의 언행, 행동, 횡포, 만행을 사회에 고발함으로써 본인보다 먼저 조사를 받았던 분들, 그리고 앞으로 조사를 받아야 할 분들의 길잡이가 되고자 본인 한사람의 희생으로 족히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자 합니다. 본인이 사회에 고발하고 함은 조사관의 직책이 얼마나 위대한 직책인지를 몰랐습니다. 조사관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편파적 조사의 경지를 벗어나 피고(김연자)와 조사관이 한 통속이 되어서 판사에게 올리는 조사보고서 내용을 본 결과, 사건을 180도로 뒤집어서 바꿔놓았습니다. 이렇게 하고서야 진정한 조사관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혼은 종교적인 마찰로 오랜 별거생활을 하다가 협의이혼을 하고 두번째 아내(김연자)를 만나 동거로 재혼을 하면서 초혼의 실패를 거울삼아 남의 자식을 대학까지 공부시켜 가면서 노후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왔지만 한 여자로 인하여 망가져 버린 인생은 재생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아내를 처음 보니 두 사람은 거의 빈손이었고 빚을 내어 신길동 소재 기사식당을 하여 집도장만하고 개인택시도 마련하여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노후를 마련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내(김연자)는 15년 넘도록 살아오면서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이용하다가 버려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끝에 가서는 내몰려는 계획이였고 그것도 모르는 저는 회사택시로부터 개인택시에 이르기까지 이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전직 다방 출신답게 배신과 배반에 연속이었고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하였던 자입니다. 풍요로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 경제권을 모두 가지고 제가 일을 나가는 사이에 정부(강남섭)와 여행을 다니고 모텔을 전전하면서 쾌락만 일삼아 왔습니다. 모텔 현장을 두번씩이나 잡혔고 그런가 하면 정부(강남섭)의 집을 자기 집 같이 드나들면서 7시간 가까이 보내다가 집으로 귀가하는 것을 몇번이고 보았습니다. 정부(강남섭)의 집 가정은 미혼인 아들(성명미상 32살), 그리고 딸, 아내로 구성되어 있으면 모두들 직장으로 나간 사이에는 둘이 같이 생활하였습니다.
아내의 횡포를 몇 가지 요약한다면 저도 모르게 주민등록을 말소하여 어쩔 수 없이 초등학교 동창집에 주소만 옮겨 놓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폭력을 쓴다고 112에 허위신고를 하는가 하면, 허위진단서를 발부 받아 구로경찰서에 2회에 걸쳐 고소를 하였습니다. (민사때 써먹고 있음)
저는 더 이상 정부와 놀아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생활비를 주지 않으니까 이 집은 내 집이니까 나가라는 등 잠든 사이에 지갑을 뒤져서 돈을 꺼내어가고 주머니를 뒤져 차 열쇠를 가지고 차에다 둔 불리한 물증자료를 없어버린 후 내가 언제 그러했냐는 등 잠든 사이 칼로 찔어 죽인다는 등 칼을 휘두르며 그래 죽여라 하고 몸을 들이민 적도 있습니다.
이것뿐 아니라 저의 본처에게서 아이들 양육비 청구가 들어올 것 같으니까 하면서 친언니(김수란) 이름으로 차용증 5000만원 짜리를 쓰게한 후 개인택시 차에 근저당 하였다가 대폐차를 할 때 말소하였습니다. 저에게 간통현장이 들통나니까 이때 써먹었던 차용증을 가지고 다시 가압류 해놓았습니다. 서울남부법원에 사건번호 2004 가단 63594 대여금 소송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는 필요도 없는 차용증이기에 아내가 폐기처분한 줄만 알았습니다. 저의 부모생활비, 동생에게 보내는 금액 등 모두를 아내의 이름으로 보내고 자기가 한 것처럼 생색내기가 일쑤였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가지고 민사상 가정법원 사건번호 2004 드단 49641 이혼및 등에 사용하고 있지만 교활하고 지능적으로 머리를 쓰는데는 어느 누구도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 모두를 조사관과 피고(김연자)와 한통속이 되어 거짓을 사실화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사관 직위라면 중립성에서 생각하고 정의롭게 판단해야 할 위치에서 선과 악을 분명하게 처리해 사실과 거짓을 구분하여 판단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왜곡시키고 거짓을 사실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10조사관 설태환씨는 본인을 보고 당신 같은 사람은 기생충 같은 사람이니 파렴치한 인간이니, 벌레만도 못하다는 등 내가 여기서 조사하여 판사에게 올리면 판사가 그대로 판결을 한다고 하면서 남의 재산을 자기 것같이 10원 한푼도 못 준다는 등 3백만원을 줄테니 합의를 보라는 둥 거짓으로 된 차용증인 것을 알면서도 압류를 풀어줄 테니 개인택시만 가지고 물러서라는 등 지나친 월권행위와 직권남용을 하였으며 항변을 하면 내가 판사나 마찬가진에 항병한다고 호통을 치는가 하면 말도 못하게 하였고 본인의 인격을 무시하고 인권을 침해했다고 사료됩니다.
공동으로 마련된 재산의 형성과정을 거짓으로 꾸며 거짓 준비서면을 기정사실로 만들어 편파적 조사의 경지를 벗어나 직권남용하였고 본인의 인권을 유린한 것에 대해서 마땅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법이란, 만인 앞에 평등하고 선은 선의 길을 가야하며 악은 악의 길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과수에서 간통증빙자료인 양성반응이 나왔고 자인하였다면 마땅히 구속되어야 하며 반성의 죄를 뉘우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고 아직도 권위주의적인 공무원이 근무하는 한 선의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 때문에 서울 가정법원 10조사관 (담당 설태환)은 역시 마땅한 처벌이 존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파탄의 중요한 귀추는 아내와 정부가 시발점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정파탄을 가져온 장본인이 마땅히 감당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여성을 감싸주는 시대라지만 한 여자가 또 다른 가정을 깨트리려고 하는가 하면 뉘우침의 반성조차 없는 여자와 그 여자를 감싸주는 조사관(설태환)은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년 넘도록 부려먹고는 방 한칸 없이 내쫓은 후 찜질방이나 전전하면서 노숙자 아닌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는데 반해 아내(김연자)는 본인이 만들어 놓은 생활터전에서 전 남편의 자식(출가함)을 데려다가 행복을 누린다는 것은 상상 밖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 속에 추호도 거짓이 없으며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리게 됨을 인지하시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작성인 이 병 무
7153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