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법조계는 완전 짜고치는 고스톱
법조 밥상 차려놓고 자기들끼지 나눠먹기 하는데다 법조계
경찰이 선량한 사람을 잡아들인다
벼라별 협박 공갈 다 퍼붜대며 죄인 만들어서 검찰에 바친다
검찰은 너 잘왔다며 멀쩡한 사람에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범인은 봐주고...
억울한 사람은 삭을세방까지 빼서 변호사를 찾아가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승긋이 웃는 변호사... 너 잘왔다. 배고픈데 저 좀 잡아먹자
2천만원 내란다. 억울함이 목젓까진 바친 무고한 사람은 2천만원을 건넨다
그 순간부터 변호사는 사기꾼으로 돌변!!
언제 봤냐는 듯이 슬슬 피하며 사건을 개차반으로 만들고
다른 일감을 찾아 헤맨다
재판이 시작된다.
판사놈은 자기에게 돈 많이 바친 변호사 순서로 점수를 매긴다
공판검사 라는 놈은 그 사건에 대해 쥐꼬리만큼도 모르면서 주둥이를 깐다
2년 구형, 3년 구형, 4년 구형 막 때린다
이렇게 막 때려야 변호사 쪽으로 돈이 들어가고 그 돈이 판검사쪽으로
흘거가니까 ... 이렇게 세 놈들이 짜고 해먹는거지
철커덕 구속된다.
억울하건 안 억울하건 피고들은 빚을 져서라도 변호사를 부른다
변호사가 도착하여 접견을 해 준다
나 풀어줘요 제발. 달라는대로 드릴께요
이 때부터 부르는게 값이다
석방 시켜주면 2천만원.
예 드릴테니 석방시켜 줘요.
돈 받은 순간부터 변호사는 사기꾼으로 돌변한다
접견도 뜸해지고 석방은 물 건너가고...
죄수노릇은 모래사장에 물 붓기다
법무부와 구치소는 죄수들을 상대로 장사를 해 먹는다
죄수 노동자를 거의 공짜로 부려 싸구려로 물건을 만들면서
시중 가격보다 더 비싸게 받아 처먹는다
중국제 4언원 짜리 죄수복 한 벌에 2만 5천원을 받아챙긴다
죄인이 바로 그 놈들이라니깐...
3천원이면 뒤집어 쓸 담요 한장에 2만원
담배 한 값에 2십만원.. 완전 날강도
죄 짓지 마라
억울해도 꾹 참아라
경찰, 검사, 판사, 변호사, 교도소 마수에 걸려들면
이건 완전히 똥통이다. 진짜 범죄 저지르는 놈들은 그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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