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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다리
작성일 : 07-11-01
조회수 : 2,600
추천수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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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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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다리를 딸의 몸에 얹은 채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다른 한 손은 옷 속으로 집어 넣어 가슴을 만졌다."고 기사는 전한다.어이 판사들,당신들이 말하는 추행의 한계는 어디까진가?일반 상식도 모르는 작자들이 판사랍시고 온 나라를 요지경으로 끌고 가고들 있으니 정말 한심한 나라에 우리가 살고 있다.
 11살 딸 가슴 만진 새아빠 무죄?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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